“또 다른 맥그리거 필요 없다” UFC 회장 발언 왜 나왔나 작성일 01-14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4/0003488690_001_20260114182508334.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CEO. 사진=U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4/0003488690_002_20260114182508378.pn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AFP=연합뉴스</em></span><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제2의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는 필요 없다는 뉘앙스로 말했다. 이제는 실력만 있으면 팬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커진다고 보기 때문이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위클리는 14일(한국시간) “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가 UFC 역사상 가장 큰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맥그리거가 필요하지 않다고 믿는다”고 전했다.<br><br>맥그리거는 2013년 UFC에 등장해 최고의 스포츠 스타 반열에 올랐다. 실력은 물론이고 스타성을 겸비한 덕이다. 그의 경기, 트래시 토크가 나오는 기자회견 등은 늘 화제의 중심에 섰다. UFC도 그 덕에 스포츠판에서 입지를 더 넓히게 됐다.<br><br>화이트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맥그리거를 유니콘이라고 부른다”며 “그는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서 ‘내가 이 모든 걸 운영한다. 내가 없으면 여기서 돈 버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식이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마음껏 하게 둬야 한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내 업계에서 그런 인물(맥그리거)이 등장하거나 론다 로우지나 척 리델 같은 선수가 나타나면, 그것은 홈런 같은 것”이라고 했다. 로우지와 리델 역시 UFC의 부흥에 힘을 보탠 파이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4/0003488690_003_20260114182508419.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UFC</em></span><br>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파이터가 나타나면 좋지만, 애써서 ‘스타 만들기’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게 화이트 회장의 생각이다.<br><br>화이트 회장은 “결국 내가 신경 쓰는 건 단 하나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 강한 여자는 누구인가’다. 싸울 수 있고 상대를 끝장낼 수 있다면,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했다.<br><br>과거에는 인기 있고 파이팅 스타일이 흥미로운 선수를 밀어준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특정 선수가 계속 이기면서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게 적절한 상대를 붙여준다는 의심도 있었다.<br><br>화이트 회장은 “초창기에는 ‘이 선수가 이기지 못하면 큰이 나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결국 승자가 결정되면 그 선수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각자의 여정과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그런 건(특정 선수가 지는 것) 오래전부터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AN 미친수비, '올림픽 동메달' 日 오쿠하라 무너트렸다→1게임 21-17 따내 01-14 다음 ‘꽃미남 밴드’ 2Z, 데뷔 6주년 새 싱글 ‘6(SIX)’ 발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