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AN 미친수비, '올림픽 동메달' 日 오쿠하라 무너트렸다→1게임 21-17 따내 작성일 01-1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4/0001963723_001_2026011418240932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2개 대회 연속 우승, 최근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br><br>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0위)를 맞아 1게임을 21-17로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4/0001963723_002_2026011418240938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다. 인도 오픈은 지난 1973년 시작됐으며 안세영은 2023년과 2025년 등 두 차례 우승을 거뒀다. 2023년엔 허빙자오(중국·은퇴)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일궈냈다.<br><br>2024년 대회에선 1번 시드를 받았음에도 여지아 민(싱가포르·22위)와 대결에서 기권패했으며, 지난해 대회에선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14위), 포른파위 초추웡 등 두 동남아 선수들을 준결승과 결승에서 따돌리고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4/0001963723_003_2026011418240943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올해 대회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오를 경우, 라차녹 인타논(태국·8위)과 함께 여자단식 최다우승자가 된다.<br><br>안세영은 오쿠하라와 직전 대회인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2회전에서 붙어 2-0으로 이긴 적이 있다. 오쿠하라는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 2017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 때 세계 최강자였으나 세월이 흘러 지금은 안세영의 상대가 되질 않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4/0001963723_004_20260114182409479.jpg" alt="" /></span><br><br>이날 1게임도 그랬다. 안세영은 몸이 덜 풀린 듯 8-8, 13-13 등 동점을 허용하다가 뒤집히기도 했으나 막판 엄청난 수비로 오쿠하라 공세를 무력화하고 4점 차로 1게임을 따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우리금융그룹,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사로…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01-14 다음 “또 다른 맥그리거 필요 없다” UFC 회장 발언 왜 나왔나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