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다쳤던 클로이 김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하다”… 최가온과 ‘밀라노 승부’ 예고 작성일 01-14 3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SNS 통해 자신의 현재 몸 상태 알려<br>어깨 관절와순 파열, 심각하진 않아<br>내달 11일 올림픽 예선, 13일 결선 예정<br>스노보드 女 하프파이프 3연패 도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14/0005621866_001_20260114181810962.jpg" alt="" /><em class="img_desc"> 클로이 김. AFP연합뉴스</em></span>여자 스노보드 스타인 미국 동포 클로이 김이 어깨 부상을 딛고 다음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뜻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강력한 대항마인 한국 국가대표 최가온(세화여고)과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br><br>클로이 김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부상 당했던 상황에 대해 추가적으로 업데이트된 내용을 직접 알렸다. 그는 지난 9일 훈련 도중 어깨를 다쳤다고 전했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었다.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1인자’로 꼽히는 그는 다음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최초 동계올림픽 3연패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br><br>이후 클로이 김의 몸상태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 일단 클로이 김은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고 진단 결과를 설명하면서도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 일단 이번주 열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과 이달 말 개최될 겨울 엑스(X)게임 등에는 출전하지 않고,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재활과 감각 다지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클로이 김은 “이 종목을 오래 해오면서 매 시즌 도전해왔다. 무엇보다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올림픽 출전 의지를 다졌다.<br><br>2025-2026시즌 두 차례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딴 최가온은 클로이 김의 연속 올림픽 금메달 도전을 막을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는 다음달 11일 예선, 13일 결선이 치러질 예정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유출 땐 ‘원클릭 탈퇴’…민병덕, 플랫폼 ‘다크패턴’ 금지법 발의 01-14 다음 우리금융그룹,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사로…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