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올림픽 나서는 빙속 정재원, 동계체전 1,500m 신기록 작성일 01-1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PYH2026010815750001300_P4_20260114190313515.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정재원<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일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1.8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동계체전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예열했다.<br><br> 정재원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47초54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 다만 정재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엔 매스스타트 종목에만 출전한다.<br><br> 정재원은 박종혁, 정양훈과 함께 강원 대표로 나선 남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는 4분0초19를 기록, 오현민, 정재웅, 차의륜이 나선 스포츠토토(인천·3분57초30)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br><br> 여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는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김민지, 김윤지와 3분45초55의 기록을 합작해 1위에 올랐다.<br><br> 한편 여자 일반부 1,500m에서는 강수민(서울시청)이 2분02초1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은 밀라노 올림픽 일정으로 사전 경기로 치러져 14일 마무리된다.<br><br>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동계체전 종료 후 독일로 출국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참가한 뒤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할 계획이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벼랑 끝 기사회생' 신민준, LG배 우승컵 희망 살렸다.. 日 이치리키 꺾고 반격 성공 01-14 다음 [오늘의 장면] 알프스 설원 밝히는 '스키 성화'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