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비' 안세영, 한일전 2-0 완승!…'올림픽 동메달' 日 오쿠하라 41분 만에 제압 작성일 01-1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4/0001963737_001_20260114193412098.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 게임스코어 2-0(21-17 21-9)으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앞서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도 오쿠하라를 2-0으로 완파한 바 있다. 또 한 번 오쿠하라를 꺾으면서 한일전에서 승리한 안세영은 인도 오픈 우승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와의 한일전에서 또 웃었다.<br><br>앞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2-0으로 격파한 후,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도 엄청난 수비력을 앞세워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br><br>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를 게임스코어 2-0(21-17 21-9)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인 인도 오픈 첫 경기에서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 2017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오쿠하라와 한일전을 펼쳤다.<br><br>안세영이 우승을 차지했던 말레이시아 오픈 16강에서 두 선수는 맞대결을 펼쳤고, 이날 경기는 안세영의 2-0 승리로 끝났다. 안세영은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를 상대했는데,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실력 차를 과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4/0001963737_002_20260114193412150.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 게임스코어 2-0(21-17 21-9)으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앞서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도 오쿠하라를 2-0으로 완파한 바 있다. 또 한 번 오쿠하라를 꺾으면서 한일전에서 승리한 안세영은 인도 오픈 우승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4-1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3연속 득점에 성공해 7-4로 달아났다. 8-8 동점이 된 후에도 4점을 연달아 내면서 12-8로 앞서갔다.<br><br>그러나 경기 중반 오쿠하라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오쿠하라는 안세영과의 점수 차를 차근차근 좁혀나갔고, 결국 안세영은 역전을 허용해 14-16으로 뒤쳐졌다.<br><br>다행히 안세영은 빠르게 경기 리듬을 회복했다. 그는 16-17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21점에 도달할 때까지 1점도 주지 않는 엄청난 수비력을 과시하면서 21-17로 승리해 1게임을 가져갔다.<br><br>안세영은 좋은 흐름을 2게임에도 이어갔다. 경기 초반 4-1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탔고, 5-3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환상적인 수비와 공격으로 5연속 득점에 성공해 10-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4/0001963737_003_20260114193412184.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 게임스코어 2-0(21-17 21-9)으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앞서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도 오쿠하라를 2-0으로 완파한 바 있다. 또 한 번 오쿠하라를 꺾으면서 한일전에서 승리한 안세영은 인도 오픈 우승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연합뉴스</em></span><br><br>오쿠하라는 안세영의 탄탄한 수비에 고전하면서 실수가 늘어났고, 결국 안세영이 11-4로 앞선 채로 인터벌에 들어갔다.<br><br>휴식 후 오쿠하라가 흐름을 되찾아 점수 차가 13-8까지 좁혀지기 했지만, 안세영이 4연속 득점으로 17-8로 달아났다.<br><br>안세영이 계속 경기를 주도하면서 오쿠하라는 추격 의지를 잃었다. 안세영은 17-9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퍼펙트 플레이를 펼치며 실점 없이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오쿠하라의 클리어링이 라인 밖으로 넘어가면서 2게임도 안세영의 21-9 승리로 마무리됐다.<br><br>안세영은 오쿠하라를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격파하면서 대회 16강 진출권을 얻었다. 더불어 오쿠하라와의 상대 전적을 5전 전승으로 늘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4/0001963737_004_20260114193412242.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 게임스코어 2-0(21-17 21-9)으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앞서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도 오쿠하라를 2-0으로 완파한 바 있다. 또 한 번 오쿠하라를 꺾으면서 한일전에서 승리한 안세영은 인도 오픈 우승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연합뉴스</em></span><br><br>가볍게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안세영은 16강에서 대만의 황유순(세계 38위)을 상대한다. 황유순은 대회 1회전에서 김가은(세계 18위)을 게임스코어 2-1(10-21 21-19 21-17)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인도 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올시즌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의 기운을 이어가 2관왕을 노리고 있다.<br><br>안세영이 만약 2026 인도 오픈에서 통사 3번째 우승에 성공할오경우, 라차녹 인타논(태국·8위)과 함께 대회 여자 단식 부문 최다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br><br>한편 안세영이 만약 대회 8강에 진출하면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준결승에선 라차녹 인타논과의 대진이 성사될 확률이 크고, 결승에선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 천위페이(세계 4위), 한웨(세계 5위) 중 한 명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차 목표 4강 진출→세계선수권 출전 티켓'... "모든 준비를 마쳤다" 4년 만 韓 남자 핸드볼 세계 무대 복귀 도전장 01-14 다음 '휴민트' 조인성·박정민·신세경, 설 연휴 직접 본다..무대인사 확정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