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목표 4강 진출→세계선수권 출전 티켓'... "모든 준비를 마쳤다" 4년 만 韓 남자 핸드볼 세계 무대 복귀 도전장 작성일 01-14 35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4/0003400173_001_2026011419321528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출국 모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전지로 떠났다.<br><br>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대회 개최지인 쿠웨이트로 13일 출국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오만, 카타르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r><br>오만과 현재까지 다섯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한 전적을 갖고 있다. 카타르와 최근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두 차례 맞붙은 바 있다. 특히 카타르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팀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반드시 넘어야 할 핵심 경쟁 상대다.<br><br>만약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할 경우, 한국은 2027년 1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지난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그치며 세계선수권 진출에 실패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4년 만에 세계 무대 복귀를 노린다.<br><br>조영신 국가대표팀 감독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를 통해 향상된 선수들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진천선수촌에서 전술, 전략 등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세계선수권 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아시아선수권은 세계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인 만큼, 매 경기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br><br>주장 하민호(SK호크스)는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선수들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있다"며 "조별리그부터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대표팀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대표팀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오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1일 자정에 카타르와 맞붙는다. 이후 성적에 따라 메인 라운드 및 토너먼트 일정이 이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4/0003400173_002_2026011419321535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훈련 모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세 번째 올림픽 나서는 빙속 정재원, 동계체전 1,500m 신기록 01-14 다음 '명품 수비' 안세영, 한일전 2-0 완승!…'올림픽 동메달' 日 오쿠하라 41분 만에 제압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