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우리금융그룹과 손 잡았다 '2028 LA올림픽까지 공식 후원'...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도 함께 지원" 작성일 01-14 41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4/0003400189_001_20260114200619550.jpg" alt="" /><em class="img_desc">후원 협약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2028 LA하계올림픽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를 공식 후원하게 된다.<br><br>또 대한체육회와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 지원을 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 드림 브릿지'를 함께 추진한다. <br><br>이를 통해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br><br>이번 협약식에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인 성승민 선수와, 동계종목 유망주인 스노보드 류준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이윤주가 함께 참석해 국가대표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파트너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우리금융그룹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우리금융그룹과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4/0003400189_002_20260114200619604.jpg" alt="" /><em class="img_desc">후원 협약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4/0003400189_003_20260114200619657.jpg" alt="" /><em class="img_desc">후원 협약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강다니엘, 잠시 이별…2월 9일 육군 현역 입대 01-14 다음 대한체육회, 우리금융그룹과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