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별들'부터 배성재까지…JTBC 중계진 한자리에 작성일 01-14 31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JTBC가 전해드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에는 '겨울의 별'들이 함께합니다. 쇼트트랙 남매 곽윤기, 김아랑과 평창의 아이언맨 윤성빈이 해설로 나서고 배성재 성승헌 캐스터가 함께 합니다.<br><br>그 예고편을 이예원 기자가 보여드립니다.<br><br>[기자]<br><br>[곽윤기·배성재·김아랑/JTBC 중계진 : 황대헌! 도착합니다! 금메달! 금메달입니다!]<br><br>실감나는 목소리에 마치 올림픽이 벌써 시작된 것만 같습니다.<br><br>[배성재/캐스터 : 중국 두 명의 선수, 그리고 캐나다 선수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습니다!]<br><br>리허설일 뿐이지만, 마음은 선수들 보다 먼저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현장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br><br>[김아랑/쇼트트랙 해설위원 : 저는 은퇴한 지 한 달도 안 된 쇼트트랙 선수였고요. 여섯 번째 선수가 된 마음으로 함께…]<br><br>[윤성빈/스켈레톤 해설위원 : 아직은 여전히 생소한 종목이기 때문에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그런 해설을…]<br><br>올림픽에 앞서 중계진이 처음으로 함께 한 시간, 벌써 5번째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배성재 캐스터는 남다른 목 관리 팁을 전했습니다.<br><br>[배성재/캐스터 : 저는 '고함 항아리'라는 걸 쓰는데요, 선수들이 워밍업 하듯이 목을 푸는. 항상 보안요원들이 이게 뭐냐고 물어봐서 시범을 보여드리기도 하거든요.]<br><br>재치있는 입담도 이어졌습니다.<br><br>[성승헌/캐스터 : (게임 캐스터를 많이 한 터라) 별칭 중 하나가 '엄마가 싫어하는 종목' 중계한다고. 이번 동계올림픽 함께하면서 그 정체성이 좀 흔들릴 것 같다.]<br><br>JTBC는 컬링은 김은정 김영미, 피겨는 임은수가 해설로 참여하며 유쾌하면서도, 한걸음 더 들어가는 중계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주요 경기장엔 별도 카메라를 설치해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br><br>컬링 스톤의 섬세한 이동경로, 스노보드의 역동적인 기술, 쇼트트랙 랩타임을 분석한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특화된 컴퓨터 그래픽도 선보입니다.<br><br>[영상취재 김진광 유연경 이완근 정재우 정철원 VJ 함동규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앞둔 빙속 정재원, 동계체전 1500m 대회 新+3관왕 01-14 다음 [오늘의 장면] 알프스 설원 밝히는 '스키 성화'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