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둔 빙속 정재원, 동계체전 1500m 대회 新+3관왕 작성일 01-1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선도 500·1000m 이어 팀 추월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4/0008714791_001_20260114201109781.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강원시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남자 1500m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br><br>정재원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에 출전해 1분47초54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지난 12일 매스스타트와 5000m에서 우승했던 정재원은 1500m까지 제패하며 3관왕에 올랐다.<br><br>정재원은 이어 펼쳐진 남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 박종혁, 정양훈과 함께 강원 대표로 나가 4분00초19를 기록해 오현민, 정재웅, 차의륜으로 구성된 인천 대표(3분57초30)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br><br>2018 평창 대회 팀 추월, 2022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재원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다.<br><br>정재원은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는 주종목 매스스타트에만 출전한다. 그는 올림픽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인첼에서 열리는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를 건너뛸 예정이다.<br><br>김민선(의정부시청)은 여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 김민지, 김윤지와 함께 경기 대표로 출전해 3분45초55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500m와 10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민선도 이로써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br><br>여자 일반부 1500m에서는 강수민(서울시청)이 2분02초17로 1위에 올랐다.<br><br>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은 사전 경기로 12일부터 사흘간 펼쳐졌다. 관련자료 이전 정말 빠르다! 2026 밀라노 기대주, 빙속 '초미녀 스타' 임리원, 동계체전 4관왕...MVP 도전 01-14 다음 '겨울의 별들'부터 배성재까지…JTBC 중계진 한자리에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