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나와야 월급 입금?" 박나래, 차라리 미안하다고 하지[이슈S] 작성일 01-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6wcqpX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4d1f18324f1b43467ab11acb0fb33284d7b8c0245b4dda8fa10bb0bb8fe08b" dmcf-pid="GDPrkBUZ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나래 프로필. 제공| 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tvnews/20260114201125545zzzu.jpg" data-org-width="900" dmcf-mid="WTchsfb0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tvnews/20260114201125545zz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나래 프로필. 제공|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cc459432031ae0d32d556dd0004d609becca95e375592f1ab6c335dddd65d7" dmcf-pid="HTgWSx4qC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장문의 인터뷰로 그간의 의혹과 논란에 대한 해명을 쏟아냈다. 전 매니저들과 사이에 불거진 갑질 의혹, 횡령 의혹, 의료법 위반 의혹 등을 일거에 거론한 장문의 인터뷰는 그러나 자충수로 남을 듯하다. </p> <p contents-hash="da123051dafa1082e71739266a7f8291d28b9f3d8bc99cb46bee2bbaabce2c3c" dmcf-pid="XyaYvM8BCV"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14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침묵을 깼다. 지난달 17일 더이상의 입장은 없다며 법적 절차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선언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기였다. 그 사이 전 매니저 측의 무차별 사생활 폭로, 박나래 측의 반박과 의문 제기가 이어지는 터였다. </p> <p contents-hash="7b79d44359017b29325b88c029a66d34816cd19c8775a9b90c90969dc439acb7" dmcf-pid="ZWNGTR6bl2"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인터뷰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등 갑질 의혹과 임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체불 의혹 등에 대해 전해진 일방적 주장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다만 대리 처방은 매니저들에게 2회 부탁한 적이 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aa800f6eddb297f4ba3bc840b22eff4c27224009a059bd3ba1f35c69b2cbc647" dmcf-pid="5YjHyePKS9" dmcf-ptype="general">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산부인과 약 대리 처방을 부탁받아 약을 전달하며 자괴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불법 처방과 관련해 박나래는 "하루 종일 촬영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는 병원에 가기 어려웠다"며 "그래서 두 차례 부탁을 했고, 만약 그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그에 대한 책임과 처벌도 감수하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476810a9d2ea05544908fbcbbfc530abe4a1d385cbc90652728715b66dae34c" dmcf-pid="1GAXWdQ9SK" dmcf-ptype="general">'주사이모' 불법진료 의혹에 대해서는 "약 3~4년 전께 한 프로그램의 스태프가 시술로 그 분을 권유해서 한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났다. 병원에서 모든 걸 어레인지하고 본인이 의사라고 하길래 당연히 의사인 줄 알았다"면서 "성형외과를 많이 다녀봐서 알지만, 시술을 하는 의사와 원장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는 그분이 원장님이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2da177f1054cca92e38d0ec4fab4cac0c42d05b4dc9e27dbe296d44db8c269cc" dmcf-pid="tHcZYJx2Sb" dmcf-ptype="general">그러나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횡령 의혹 등을 해명한 내용은 박나래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도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 상당하다. </p> <p contents-hash="072012c107bd02d6cbaff7ae69751a2301cc8b56bba44609f0d04024219742f1" dmcf-pid="FXk5GiMVvB"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월급 지급 시기에 밤샘 촬영을 하거나 매니저들과 단체 회식이 겹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송금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월 단위로 계산해 다음 날 바로 입금했다"라고 말했다. 또 한 달 한도가 5000만 원인 법인카드를 각자에게 지급했기 때문에 진행비가 밀리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월급, 진행비 지연 및 체불 문제에 대해 밝혔다. </p> <p contents-hash="f514a7440f5d7667a70762d7ef351206b9aad9b7222306b17c2c88820787d435" dmcf-pid="3ZE1HnRfCq" dmcf-ptype="general">또 전 남자친구를 허위 직원으로 등록해 월급 4400만원을 지급하고, 전세보증금 마련 명목으로 회사 계좌에서 3억원을 송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 남자친구에게 "월급을 주면서 장부 정리 등 관련 업무를 반드시 맡아달라고 했다", "그 친구가 직원 신분이라면 회사가 직원에게 전세자금을 대출해줄 수 있다고 말해, 회계팀에 모두 확인한 뒤 송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3a267b3fc6b808051bc0520719a6c76ff378f6aa7e565b21748500b3adfa5ca" dmcf-pid="05DtXLe4Wz"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억울함도 감지된다. 이미 제3자를 통해 해명이 나온 대목도 있다. 다만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입금했다" "회사 관련 업무를 본 남자친구에게 절차에 따라 수억대 직원 전세자금 대출을 해줬다" 등의 설명은 일반적인 기업, 직장인의 인식이나 현실과 거리가 멀다. 자신의 입장에서 상황을 풀이한 내용이겠으나, 그가 연예인이라고 납득하기는 어려운 대목들이다. 도리어 그간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의혹들이 상당수 사실에 기반한 것이었음을 확인하게 해 준다. </p> <p contents-hash="f14fdfe07de8b5aa8d257e56d29d63d23374a4a1a823c08eb7ed87d0c4c21c79" dmcf-pid="p1wFZod8W7"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폭로전과 고소전을 벌이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도 접수했다. 횡령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Utr35gJ6W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내 동생, 전신마비…29살 때 사고당해" 고백 01-14 다음 ‘솔쪽이’ 잡을 ‘나솔 오은영’이 떴다? “너 빌런이야?” (나는 솔로)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