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하트맨'으로 발견한 새 얼굴 [인터뷰] 작성일 01-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코퀸'의 귀환, 문채원 … 첫사랑 보나 役<br>권상우와 로맨스 호흡 "실제로 겪어본 선배님은…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J0PWlw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c2da46b1864a55015add66ab1d0f971bf8872de5f2cd48b303253f74014fc" dmcf-pid="2sipQYSr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hankooki/20260114203744617nguw.jpg" data-org-width="640" dmcf-mid="bxrxEbu5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hankooki/20260114203744617ng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74c8d98779a49f832d46393d2f81dd38fa135c2ea60f02ee99731c539db731" dmcf-pid="VOnUxGvmnQ" dmcf-ptype="general">배우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으로 로코퀸의 귀환을 알렸다. 그동안 묵직한 무게감의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던 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맨스라는 점에서 '하트맨'을 향한 기대감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d4ed6b17bd4bcf5dd9b639476e3c9a55e03cd5fe7d859368c575affd5f6c584e" dmcf-pid="fILuMHTsMP"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6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한국 영화로 반가움을 안겼다. 개봉을 앞두고 본지와 만난 문채원은 "촬영을 마치고 5년 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을 기다렸다"며 "결과가 중요한 만큼 관객에게 작품이 지닌 따뜻한 매력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99d0e5d9b8cb406663676e48c7634c1bdcdbbf784e0803dab0bfe4957ae6f2" dmcf-pid="4Co7RXyOM6" dmcf-ptype="general">영화 '히트맨' 시리즈의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주목받은 '하트맨'은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앞서 '히트맨'은 두 편 연속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하트맨'이 흥행 기운을 이어받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채원은 "개인적으로 작품에 대한 만족감이 크다"면서도 "애정이 있는 만큼 객관적인 평가는 아닐 수 있다. 감독님부터 배우, 스태프 모두 즐겁게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제게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8hgzeZWIR8"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e9d7cec14992dcdc2346f32e40b669046a6bba5886e25d809ed248e2001cfa09" dmcf-pid="6laqd5YCM4" dmcf-ptype="h3">"관객까지 납득할 수 있는 첫사랑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h3> <p contents-hash="d1a7c6f140a83bf6e7fe81f4e651802459a9ad207a667c12375abb1af1cd6c52" dmcf-pid="PSNBJ1GhRf" dmcf-ptype="general">문채원은 극중 대학 시절 승민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첫사랑이자 포토그래퍼 보나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인상 속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문채원은 청순한 비주얼에 능동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반전 매력으로 기존 첫사랑 캐릭터에 신선함을 더했다. 문채원은 보나 역에 대해 "제 세례명이 보나다. 그래서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애정이 갔다"며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났지만 첫사랑 연기는 처음이었다. 여러모로 제게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68efa517843d07071f06b809f08e3271dc565a3eb52cd8bbc8c41c95d144ff1e" dmcf-pid="QvjbitHliV" dmcf-ptype="general">이번 캐릭터만의 차별점을 묻자 "지금까지 맡았던 배역과 달리 적극성이 있는 캐릭터다. 그래서 흥미로웠지만 동시에 책임감도 컸다"며 "큰 스크린에는 잘한 부분도, 부족한 부분도 모두 담길 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2b6344e2ef408ea51f255ad7e958d938dff9591c7c043616a4f2f9b4c14f0" dmcf-pid="xTAKnFXS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에서 첫사랑 보나 역으로 권상우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hankooki/20260114203745916tjsu.jpg" data-org-width="640" dmcf-mid="KLd36yhD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hankooki/20260114203745916tj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에서 첫사랑 보나 역으로 권상우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a089c957063532a8297a668e54f72ada8ba4b66f710f65fd01fa414ccda13b" dmcf-pid="ykx5VlsAJ9" dmcf-ptype="general">앞서 '하트맨'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표지훈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문채원의 첫 등장 신이다.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이 나왔다"고 극찬했다. 문채원은 "저도 첫 등장 장면이 마음에 든다"며 "실물이 더 나은 연예인으로 꼽힐 때가 있는데 감사하지만 배우로서는 화면에 잘 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장면은 감독님과 조명 감독님 모두 각별히 신경 써준 신이다.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816ea36681a899f1690e479de58bce8b6a76fa80ae1e184392f0b300001ae6" dmcf-pid="WEM1fSOcMK" dmcf-ptype="general">캐릭터 구축 과정에 대해서는 "남동생과 주변 남성 친구들에게 각자의 첫사랑 이미지가 어땠는지 물어보며 참고했다"며 "대부분 긴 생머리를 떠올리더라. 그래서 허리까지 머리를 기르고, 식단 조절과 필라테스로 체중을 감량해 캐릭터에 어울리는 체구를 만들었다. 스크린에 비치는 모습을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f935f1adedc84e2480983caa943df1ed7d8c45cf2f00c54a5dd212123ea9204" dmcf-pid="YDRt4vIknb"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문채원은 권상우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그는 학창 시절 가장 처음으로 좋아했던 배우가 권상우였다고 밝힌 바 있다. 문채원은 "선배님의 영화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를 인상 깊게 봤다"며 "현장에서 만난 선배님은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리더십으로 현장을 이끄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성미가 있으면서도 얼굴선은 청순한 편이라 작품마다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8e65f3ea10dff7b3f5fcfb722c4d429d15682086ac63b4a185093c8327501e1" dmcf-pid="GweF8TCERB"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5eda7d9c1c79e469e1d3297fe65f919abc435c22b5262f8a519ac8708fbc2551" dmcf-pid="Hrd36yhDRq" dmcf-ptype="h3">멜로부터 장르물까지 전방위 활약, 문채원의 넥스트 스텝</h3> <p contents-hash="47026b56fdddd1d0c2ba8213858fd73a26b424d54fcb81be9f0c86a8c7d9ab0a" dmcf-pid="XmJ0PWlwnz" dmcf-ptype="general">'하트맨'에서 문채원은 부드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유머로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대사 곳곳에서 코믹 감각이 묻어나며, 권상우와의 편안한 호흡은 로맨스와 코미디 사이의 균형을 감각적으로 채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라이트한 연기도 잘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그동안 단아하고 정직한 캐릭터를 많이 맡았는데, '하트맨'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역할을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f98717ecec02f2a3d8f81f6be09f38115318941c5c9cf635e20de06f4db122d" dmcf-pid="ZsipQYSrJ7" dmcf-ptype="general">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악의 꽃' '법쩐'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아직 악역을 맡아본 적이 없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보면서 악역인 연진이 같은 캐릭터를 내가 연기하면 어떨지 상상해본 적이 있다"며 "연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선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에는 정답이 없기에 더 재미있다. 예전에는 모니터로 제 연기를 보는 게 어색했지만, 이제는 조금이라도 달라진 지점을 발견하며 다음을 고민한다. 그것이 배우로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acd349a72bc46652830991c3418d2915bf6671f365a4cec94ecc848bc811a5" dmcf-pid="5OnUxGvmJu"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d1feffff419ad2b080737ea4711bef10f058a3ebf0943f0dbd2aadcff6e4680f" dmcf-pid="1ILuMHTsiU"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라라, 손민수 '슈돌' 촬영 중 병원 行.."쌍둥이 많이 못 안아줘"[엔조이커플] 01-14 다음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쇼츠 대신 블로그 다시 찾는 MZ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