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2년 만에 스크린 컴백… '보이'로 재기 성공할까 작성일 01-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14일 개봉작 '보이'로 컴백<br>정식 개봉에 앞서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초청 및 호평<br>주연 조병규, 학교폭력 의혹 소송 패소 이후 첫 작품에 이목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hOtNnQ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049b1ec3f0f41d7463701bfc492b3ef75f687af83f79e08fdd0b4ebd26d86a" dmcf-pid="VAlIFjLx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병규가 약 2년 만에 영화 '보이'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hankooki/20260114203917012fyid.jpg" data-org-width="640" dmcf-mid="KZ0er2qF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hankooki/20260114203917012fy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병규가 약 2년 만에 영화 '보이'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e51a6b51a1c64a4a7cf955b6c5cbd537c7ada50236cf664acba69a0f72a3d5" dmcf-pid="fcSC3AoMMS" dmcf-ptype="general">배우 조병규가 영화 '보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학교 폭력 의혹 속 n번째 복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된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f411330ad882ab7ccb25f813f8b0a46c964a2a34cb8837de5dfb0a1c0be67283" dmcf-pid="4kvh0cgRLl" dmcf-ptype="general">영화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오 팝 느와르다. 청춘 영화의 외피를 입고 있으나 기존의 청춘물과는 다른 결을 자랑한다. 화려한 미장센과 독창적인 색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보이'는 정식 개봉에 앞서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으로 조병규를 비롯해 유인수, 지니, 서인국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810bdbe04d5fdfccf5741f599e6f77650cc70394bcdf66f57f39998ccc063ffa" dmcf-pid="8ETlpkaedh" dmcf-ptype="general">극의 중심을 이끄는 조병규는 범죄가 일상처럼 벌어지는 텍사스 온천의 영 보스 로한 역을 맡아 치열하면서도 가슴 아픈 성장 서사를 그린다. 그동안 현실 속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청춘의 얼굴로 대중을 만났던 그는 '보이'에서 상처를 품은 성장의 주인공으로 관객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ecc818922a234f2439da41a4ff5df3360cba70d9e3f609e63f7002b353d441f6" dmcf-pid="6XquMHTsiC"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조병규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그는 지난해 11월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법원은 A씨의 게시글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조병규는 이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해당 판결이 조병규의 학교 폭력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되기는 어렵지만, 논란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판결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 '보이'라는 점에서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9b07f8c8a9c12188002885afe2a1671547168b0a9207db867950fb53d808b2" dmcf-pid="PZB7RXyO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병규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영화 '보이'가 오는 14일 개봉한다. 영화특별시S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hankooki/20260114203918377mfdk.jpg" data-org-width="640" dmcf-mid="90f9L3Zv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hankooki/20260114203918377mf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병규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영화 '보이'가 오는 14일 개봉한다. 영화특별시SM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f73bc2821ab4ac5ae95d307efa1681f113cdd42cb896d626464ff28198e1ee" dmcf-pid="Q5bzeZWIRO" dmcf-ptype="general">논란의 시작은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확산됐고,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네티즌의 주장으로 조병규의 이미지는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경이로운 소문, 스토브리그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며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 전반에 제동이 걸렸다.</p> <p contents-hash="b34ee1dd6e8d50ecd24e39ab7a7b8f3b990f7e180337d3079cfb676986e37c57" dmcf-pid="x1Kqd5YCns" dmcf-ptype="general">조병규는 줄곧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찌질의 역사' '영화 어게인 1997'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갔다. 그가 출연하는 작품마다 갑론을박이 이어졌으나 캐릭터에 몰입하는 에너지와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는 조병규의 연기력을 인정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p> <p contents-hash="2bc9ad2a810e8f9dea137ab37839a02aa1691372b7aa7e24535e8f0c72462e3e" dmcf-pid="yLmDHnRfem" dmcf-ptype="general">다만 논란이 완전히 사그라지지 않은 만큼 스크린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이 나뉘고 있는 상황이다. 작품성과 연기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활동에 앞서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공존한다. 그런 점에서 '보이'는 조병규에게 단순한 신작을 넘어 배우로서 신뢰를 다시 시험받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822f6b04d3b8102c340e6f53a529001791719bd8e33559ca79c34183a56b9f1" dmcf-pid="WoswXLe4ir" dmcf-ptype="general">한편, 조병규의 복귀작 '보이'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6297537a733b7eabcbf91ce933371661b05bc4b11518993677996e3459864c7" dmcf-pid="YgOrZod8Lw"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질식 수비→日 베테랑 경악! 코트에 '털썩'…안세영, 인도 오픈 첫경기 오쿠하라 41분 만에 2-0 완파→우승 정조준 01-14 다음 '뉴진스 퇴출' 다니엘, 中 SNS까지 개설…해외활동 노리나 [엑's 이슈]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