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괴물 "스스로 갉아먹어, 센 언행으로 불편 드려 죄송" [종합] 작성일 01-1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3BmVB3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d969173447a533fed924b3e74ca8062f3f438d64b54bd04cca35afdcc538d" dmcf-pid="PM0bsfb0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rtstoday/20260114205246244ypdx.jpg" data-org-width="600" dmcf-mid="fR96TR6b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rtstoday/20260114205246244yp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0e5a79c616053f7c3e382330e87cde73b3536569fce713e18aa0cc267fc4f4" dmcf-pid="QRpKO4Kph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흑백요리사2' 요리 괴물(이하성 셰프)이 자신을 향한 비판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c55de313c26c8f00f4b1f4b721b4a0cb3013b7e1936e8be16d55889d803761c" dmcf-pid="xeU9I89UTg" dmcf-ptype="general">14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뉴욕 현지에서 온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와의 인터뷰 | 흑백요리사 시즌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요리 괴물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e6cb54fb0f2e685a12845eac473a8f30342f2919208b474cfa01d7bb4bb7a21" dmcf-pid="yGAsVlsACo"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 미국 뉴욕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 직접 만나 뵙지 못하고 인터뷰 영상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공사가 막바지다. '흑백요리사2'는 올해 봄에 촬영했는데 당시 일적으로 잘 풀리지 않을 때였다. 시즌1에 출연한 히든 천재와 친한데 제게 추천해줘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d9402b09e22747691e329d17e672a8d13b117b4a6205ed8b6953e005e87b49b" dmcf-pid="WHcOfSOchL" dmcf-ptype="general">이어 "뉴욕 시간으로는 방송이 새벽에 공개된다. 함께 있는 요리사 동생들과 매주 재밌게 봤다. 여기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 어릴 때 친구들이 연락하기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937a20684abef05ce2744ef79b6bf8ee4d2c7e2ad2a485c01876eb0b492818" dmcf-pid="YHcOfSOchn" dmcf-ptype="general">팀 미션 당시 '흑수저' 칼마카세(신현도 셰프)와의 의견 충돌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칼마카세랑 연락을 좀 했다. 현장에서 대립 구도가 있었다곤 못 느꼈다. 우리가 그랬었나? 싶더라."</p> <p contents-hash="e73eeae26e6c203e3db1b2e0632181a68b61609d6ed6219caa6f86a4f4263f78" dmcf-pid="GXkI4vIkCi" dmcf-ptype="general">트레이드 마크인 수염에 대해선 "어느 순간부터 흰 수염이 나기 시작하더라. 방송이니까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나갔는데 그래서 더 까맣게 나온 것 같다. 처음엔 매일 면도하는 게 귀찮아서 길렀지만, 주방에 덩치 크고 문신 있는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 수염을 기르니까 그들을 대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fd2caf65945206fba2223c4b82fce68c85dc1a302388030b4b3e3e65419828" dmcf-pid="HZEC8TCElJ"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 중 가장 잘한 것을 꼽아달라는 질문엔 "촬영하면서 제가 만든 음식은 지금 보면 다 부끄럽다"고 웃어 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c7deb187afc65189434f0fe5575cdb961ca655ee50af9606bd38e4f51aa78" dmcf-pid="X5Dh6yhD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rtstoday/20260114205247516ncfc.jpg" data-org-width="600" dmcf-mid="4NJapkae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rtstoday/20260114205247516nc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0c3cd803205f03a50af7d23fb2050b798ab01c51872394c239c0a2ff3a7081" dmcf-pid="Z1wlPWlwle" dmcf-ptype="general"><br> 흑백 연합 미션에서 팀을 이룬 '백수저' 손종원 셰프도 언급했다. "수년 전에 라망 시크레(손 셰프의 식당)에서 같이 행사를 한 적이 있다. 손쉽게 합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팀 미션에서 선택했다.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화제가 된 타임라인은 사실 같이 짰다. 작가님이 프린트해주셨다. 2분 단위로 짠다는 험한 말을 하셔서 웃음이 났다."</p> <p contents-hash="c792f75f256a1f772f9a3deb7a30614633146bd75b6e5bea16372e17d8606f9a" dmcf-pid="5trSQYSrhR" dmcf-ptype="general">준결승 직행 실패 후 손 셰프와 대결을 해야 했던 잔인한 일도 떠올렸다. "제작진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극악하시단 생각이 첫 번째로 들었다. 두 번째론 너무 잘하시는 셰프님이시라 이길 수 있을까 싶었다. 위로 올라가면 언젠가 만나야 하니까 주어진 대로 잘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p> <p contents-hash="e4aa9c2d258fe473bb956f845aa8a4b04a22a82301fe3ce388f8f7f74295df12" dmcf-pid="1FmvxGvmCM" dmcf-ptype="general">'백수저' 후덕죽 셰프를 보며 눈물을 흘릴 뻔도 했다고. "카메라엔 안 잡혔을 것 같은데, 무한 요리 지옥에서 울컥해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후덕죽 셰프님과 둘이 남았을 때, 촬영이 장시간 이어져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다. 연배도 경력도 어마어마하신 분께서 슛이 들어가는 순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멋있는 요리를 해내시는 게 정말 존경스러웠다. 너무너무 멋있으셨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0a56df686b5b5baa39a0ae0ff2efa58ef88ba70af19996ec555b0c54acfb35c" dmcf-pid="t3sTMHTsWx" dmcf-ptype="general">2라운드 1:1 미션 당시 '백수저' 송훈 셰프를 향한 발언엔 "송훈 셰프님께 꼭 선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그렇게 강하게 얘기를 드렸다. 절 골라주신 후 바로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세게 했다'고 사과했다. 셰프님이 '잘했다. 재밌게 해보자'고 넘어가주셨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90dfccc222e4afc12245e1dbef1eac0d1867f02a035a81ae59dd8387698c184" dmcf-pid="F0OyRXyOCQ" dmcf-ptype="general">결승전 메뉴 선정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해외 여러 곳에 있어봤지만 한식을 한국만큼 잘하는 곳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제 소울푸드는 항상 순댓국과 짜장면이었다. 짜장면은 제 스타일로 표현하기 힘들 것 같아 순댓국을 택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7573eeefa3828714e970060d9ec97a4c38616e6f24b7afd14978fef8424bd" dmcf-pid="3HcOfSOc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rtstoday/20260114205248779wffy.jpg" data-org-width="600" dmcf-mid="8PUbsfb0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rtstoday/20260114205248779wf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ad0c39bcafa7164359665887353f54eccc713f665cf6a0e100186eb749d6d5" dmcf-pid="0XkI4vIkl6" dmcf-ptype="general"><br> 준우승을 한 것엔 '운이 따른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제가 잘해서 준우승했단 생각은 안 든다. 그냥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아쉬운 것보단 재밌게 촬영했다. 요리사들이 실제 주방에서 해볼 수 없는 환경에 놓여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da43cec6c7cc90d280c06a02885c65b36d5bb84e19d8792b23a55551e325ae" dmcf-pid="pZEC8TCEh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되게 절박하고 간절했다. 그동안 좋은 식당들에서 운 좋게 일을 해왔고, 큰 어려움 없이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절 갉아먹은 것 같다. '내가 더 노력을 안 했나' 싶었다. 여기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지금까지 해온 게 물거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언행이 세게 표현되고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 저 때문에 제작진분들께도 폐가 되는 느낌이라 죄송하다. 시청자분들께도 죄송하다. 앞으로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으로 남는 요리사일 거니까, 혹시 뉴욕에 오시면 식사하러 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b48707701283170ba83ac222d5bda477f29fa639dbc343e1c0e4be3e40661f" dmcf-pid="U5Dh6yhDW4" dmcf-ptype="general">우승자 최강록 셰프 향해선 "사석에서도, 촬영 이후에도 못 뵀지만 정말 손맛이 좋으신 것 같다. 손맛은 타고나는 것 아니겠나. 언젠가 만나게 되면 조림을 꼭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4e3f473e70490aaecb11342f6bd8171f9dfbd28324a8dbb5c3b9b93ac3fc4dc" dmcf-pid="u1wlPWlwhf" dmcf-ptype="general">칼마카세에겐 "현도야, 나 할 거 줘야 돼"라고 문제가 된 발언을 복기하며 "우리가 해온 음식 스타일, 일했던 분위기가 달라 입장 차이가 있던 것 같다. 촬영 후 업장에 가서 식사도 한 번 했지 않나. 더 잘 되길 바라겠다. 파이팅 하자"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23c6154919b543ee84fbf5a8d543b9222506718ddd14a16f879719d4dbf12cf5" dmcf-pid="7trSQYSrCV" dmcf-ptype="general">한편 요리 괴물은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로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그간 '그래머시 태번' '제라늄' '아토믹스' '더 프렌치 런드리' 등에서 근무했으며, 올해 오픈 예정인 뉴욕 소재 레스토랑 '오야트'의 오너 셰프다. </p> <p contents-hash="4e473154ece12b2d4f1b21f715ec148c52fb2c0db51e291c7d26cefcee41b752" dmcf-pid="zFmvxGvmW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천만 원 기부' 최희, 20kg 감량 미모 한결 더 돋보이는 비결 01-14 다음 82세 임현식 “8㎏ 빠지고 어지러워 병원行→심장 스텐트 시술 다시 받아” (퍼펙트라이프)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