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제압하고 단독 2위로 휴식기 맞이 작성일 01-14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4/0001324404_001_2026011421261168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관장 박지훈의 돌파</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안방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따돌리고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습니다.<br> <br> 정관장은 오늘(1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가스공사를 79대 67로 꺾었습니다.<br> <br> 11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지며 DB에 공동 2위를 내줬던 정관장은 간판 가드 변준형의 발등 부상 공백에도 연패에 빠지지 않은 채 21승 11패를 쌓아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정관장은 이번 시즌 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반면 3연승 도전이 불발되며 상승세가 꺾인 가스공사는 11승 21패를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로 내려앉습니다.<br> <br> 정관장은 1쿼터부터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골 밑을 지배하며 13점 5리바운드를 뽑아내고 김종규의 중거리 슛도 정확히 꽂힌 데 힘입어 24대 9로 크게 앞섰습니다.<br> <br> 1쿼터 야투 성공률이 22%에 그쳤던 가스공사는 2쿼터에도 슛 감각을 좀처럼 살리지 못했고, 결국, 정관장이 50대 23으로 도망간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3쿼터 들어 가스공사가 수비 집중력을 높이고 전반 말을 듣지 않던 외곽포도 터지기 시작하며 거세게 추격, 47대 60으로 따라붙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가스공사는 4쿼터 7분 21초를 남기고 베니 보트라이트의 외곽포로 54대 64로 좁혔고, 3분 45초 전엔 라건아의 자유투로 62대 71로 한자릿수 격차까지 만들었습니다.<br> <br> 하지만, 정관장은 종료 2분 44초를 남기고 오브라이언트의 3점 슛이 림을 가르며 한숨을 돌렸습니다.<br> <br> 가스공사가 1분 56초 전 라건아의 3점 플레이로 65대 74를 만든 뒤에도 정관장은 한승희의 돌파와 박지훈의 3점 슛으로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굳혔습니다.<br> <br> 오브라이언트가 24점 13리바운드, 박지훈이 18점 7리바운드로 정관장의 승리를 쌍끌이했고, 한승희가 11점 6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br> <br> 가스공사에선 벨란겔이 19점, 라건아가 16점 10리바운드, 보트라이트가 13점 7리바운드를 올렸으나 초반부터 너무 크게 벌어진 점수 차가 아쉬웠습니다.<br> <br> 수원 kt 아레나에서는 수원 kt가 부산 KCC를 107대 95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17승 16패의 6위 kt는 이날 패배로 17승 15패가 된 5위 KCC를 0.5경기 차로 압박했습니다.<br> <br> kt의 데릭 윌리엄스가 32점 5리바운드를 폭발했고, '슈퍼 루키' 강성욱이 데뷔 이후 최다인 20점을 넣고 어시스트 6개를 뿌려 맹활약했습니다.<br> <br> 한희원이 17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발뒤꿈치 부상을 딛고 이틀 전 복귀했던 허웅이 이날은 허리가 좋지 않아 결장한 KCC에선 숀 롱이 33점 12리바운드, 윤기찬이 18점 7어시스트, 송교창이 13점으로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중국에 지고, 사우디에 지고, 2살 어린 우즈백에 지고... '동네북' 된 한국 U-23, 이대로 괜찮나 01-14 다음 [공식발표]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황금 듀오' 서승재-김원호, 어깨 부상으로 인도오픈 기권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