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반격' 신민준, 1국 패배 딛고 이치리키 제압...LG배 결승 승부 원점으로 작성일 01-1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4/2026011422150508059dad9f33a29211213117128_20260114225811376.png" alt="" /><em class="img_desc">신민준 9단이 LG배 결승 2국에서 승리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 신민준(26) 9단이 LG배 결승 승부를 타이로 만들었다. <br><br>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28) 9단을 285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했다. 12일 1국 패배로 궁지에 몰렸던 신민준은 반격에 성공하며 시리즈를 1승 1패 균형으로 되돌렸다.<br><br>흑을 쥔 신민준은 하변 전투에서 우위를 점했다. 열세에 놓인 이치리키가 하변·좌변 흑 대마 공격에 승부를 걸며 형세가 요동쳤으나, 종반 초읽기 상황에서 이치리키가 상변 끝내기 실수를 범하며 신민준이 승기를 확정지었다. 이치리키는 100여 수를 더 저항했으나 2~3집 차를 좁히지 못하고 투석했다.<br><br>신민준은 이번 승리로 상대 전적 2패 뒤 첫 승을 기록했다. 우승자를 가릴 3국은 15일 오전 10시 동일 장소에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TVis] 아일릿 원희 “‘라스’에서 몰이 당하는 게 꿈이었다”... 현실은 긴장 01-14 다음 5번째 동계 올림픽 중계 앞둔 배성재 캐스터 “내 역할은 해설위원을 돕는 거”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