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흑백' 출연 간봤다 "셰프들 방송 욕심 없더라…탈락? 아쉽지 않아" [유퀴즈](종합) 작성일 01-1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s7I89U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df3e0ddd9495e08acd8beeb9ab940d0cbb6d4aec0828c7387db9c7097897b3" dmcf-pid="xeOzC62u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232716996kiqh.jpg" data-org-width="640" dmcf-mid="85j5cqpX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232716996ki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efdb28a6048899abfafef019df6fbf0bfdcbb8e36a00dc25c4c552ba536f71" dmcf-pid="yG2EfSOcw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임성근 셰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2' 비하인드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68f2197e6443a71fcb73409bd2e4e343b5c2c4dad63d213e48fc00a0d3beb53" dmcf-pid="WG2EfSOcm4"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적수는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63년 만에 최연소 입단 기록을 경신한 9살 바둑 천재 유하준, 믿고 보는 대세 배우 김혜윤, '흑백요리사 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출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0dcc6ef7530aa8bf324fc8de942fac14a9a836dfa01e6307864cf72ddf740" dmcf-pid="YHVD4vIk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232718361uexq.jpg" data-org-width="640" dmcf-mid="6kA1kBUZ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232718361ue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db072e22a1b805143baa823941b40c9e95a058947f44ead13b016b716989bb" dmcf-pid="GXfw8TCEsV" dmcf-ptype="general">이날 임성근은 '흑백요리사'에 대해 "사실 시즌1에도 섭외가 왔다. 사실 나는 서바이벌을 두 번 해보지 않았나. 그래서 시즌3에 나가야겠다 생각했다. 그래야 완성도가 높다"며 "그러다 제작진에게 시즌 2 하면 가겠다고 했다. 진짜 시즌 2에서 섭외가 와서 '시즌 3하면 가겠다'고 했다가 혼났다. 그래서 시즌 2에 나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9c86e6391687e97b606ec9f12ff2c92f684d34f4848b96bad9f4b9e7f535142" dmcf-pid="HZ4r6yhDD2"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보통 경연 프로그램을 할 때는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것으로 결과를 내기가 힘들다. 이게 정설인데 이걸 깨신 게 임 셰프님"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성근은 "누구나 '아는 맛이 무섭다'고 하지 않나. 먹어봤으니까 머릿속에 그려진다.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이다. 조금 더 잘하면 좋은 점수를 받고, 그거보다 못하면 나락으로 가는 것"이라며 답했다.</p> <p contents-hash="5e613d2ee39b1b7b44763dee4b99e6d92dcbfd76b831de58dbfc5a420cfc3070" dmcf-pid="X58mPWlwD9"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이 "후회 없이 내가 가진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싶으셨다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자, 임성근은 "서바이벌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식대첩 3' 등 이전 출연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진짜 큰 도움이 됐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p> <p contents-hash="1acdb9c3e5f7963e80efd4497c4a2d727a5529047b6c1b9588a35d037ca4ead8" dmcf-pid="Z16sQYSrOK" dmcf-ptype="general">그러자 유재석은 "이런 자신감이 셰프님의 매력 중에 하나다. '맛은 내가 귀신이다. 오만가지 소스를 안다'고 하시지 않았나"며 "셰프님이 최근에 '만 가지 정도 된다. 오만가지는 아니고'라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2f2bb78848470e98491515bbe96cbfa3e68c32db6889179ce5898c3a3cc38ca" dmcf-pid="5tPOxGvmEb" dmcf-ptype="general">임성근은 손가락을 쫙 핀 손을 들더니 "사실 이 손가락이 문제였다"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전 어머니들이 인상 쓰면 '오만상' 쓴다, 밥상을 차리면 '오만가지' 차려놨네 하지 않나. 나는 그 뜻에서 여러 가지 음식, 소스를 할 줄 안다고 표현한 건데 손을 그렇게 하는 바람에 진짜 오만가지가 됐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bfb0db1a5cbaea0923b785612b59fbc2429f5bc2816cc256ec95125ff918f0c" dmcf-pid="1FQIMHTsE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한식은 다 해봤다. 김치 종류만 해도 1000가지를 해봤다. 우리나라 각종 채소는 다 김치가 된다. 생선으로 김치한 걸 식해라고 하는데 거의 해봤고 고기로도 담궈봤다. 공식은 같은데 재료에 따라 맛과 보관 방법이 달라진다. 한식의 매력에 빠지면 정말 너무 재밌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0c86503d5302760454a103952d751c48f4db43052ef7f9ff3241c0ee98145bd" dmcf-pid="t3xCRXyOmq" dmcf-ptype="general">'오만소스'의 킥도 공개했다. 그는 "('흑백요리사'보면) 마늘이 많다고 하지 않나. 절대 많은 게 아니다. 그분들은 마늘이 들어가면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식초와 만나면 아린 맛이 없어진다. 놔두면 단맛까지 같이 올라온다"며 "가장 중요한 건 마늘이고, 갈면 안 된다. 무조건 다져야 한다. 간 것과 다진 것은 맛 차이가 엄청난다. 특히 김치는 갈아서 만들면 빨리 쉰다. 다져서 하면 무르지 않는다. 이건 철칙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eb4f8ccfebd73aeaa2eb97c827222a71d14f76ef4e0e89e8d0d8627fbae58" dmcf-pid="FG2EfSOc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232719643ecwq.jpg" data-org-width="640" dmcf-mid="PnY8HnRf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232719643ec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24ae97ece983383303d543d0df95c9e11167dd8b64708254509788632e0f44" dmcf-pid="3HVD4vIkw7"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런 자신감에 많은 분들이 열광하지만 결과가 따르니까 박수를 보내는 거다. 오만 가지 하시고 나서 거의 쫓기듯이 요리하시지 않았나. 여기 뛰어다니고 믹서를 흔들고 호언장담한 것 치고는 거의 난리가 났다"고 '흑백요리사' 속 임성근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8b1eebdc256869c17cbf43ae36b18126141e835bbb2cad9a1ba228cc5df5bd4" dmcf-pid="0Xfw8TCEDu" dmcf-ptype="general">그러자 임성근은 "하는 입장에서는 사람 머리로는 그 많은 요리를 기억 못 한다. 몸이 기억해야 한다"며 "재료의 양을 보면 눈대중을 할 수 있는 감각이 있다. 그런 것을 몸이 기억한다고 한다. 한식은 점심엔 100명, 200명이 온다. 그걸 즉석에서 해야 하니 한식 셰프들이 그런 감각이 많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9f7624e8bdc3018d7fe071f6ed79eb34b930fe4863520cae3f9d1064da93b09" dmcf-pid="pZ4r6yhDmU" dmcf-ptype="general">이어 "'흑백요리사'에서 시간은 항상 여유롭게 조절해서 쓸 수 있었다. 한 시간도 남는데 두 시간씩 줬다. 파인다이닝 셰프들한테 최적화된 룰이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40e4d69ae41a90bdf777752f6f63c56198cc8a3617550761d2d666a2e202ab" dmcf-pid="U58mPWlwDp"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에서의 소스 만들기 비하인드도 전했다. 유재석은 "소스도 '내가 할게'하며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셨다. 계량이나 이런 걸 안 하시고 그냥 콸콸콸 쏟아부었다"고 감탄했다. 이에 임성근은 "그게 아니다. 통에 보면 1L, 500ml 다 쓰여있다. 다 부으면 1L라고 계량을 했다. 난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f4bfe8bc07daca7bb7a9bd0f66138c12723bbdea8d4ed102e05187d346534ac8" dmcf-pid="u16sQYSrO0" dmcf-ptype="general">특히 임성근은 "사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한 게 뭐냐면 방송을 다 모르는 사람이다.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관심이) 나한테 꽂히겠다는 생각도 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런 걸 밖으로 꺼내는 게 대단하다. 보통 내공으론 이렇게 못한다. 이런 생각으로 했다 해도 '우연히 집중하다 보니 됐다'고 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p> <p contents-hash="ff7b2a09739a60e159c162b4288e8bec0793b879b8956697f5cb7249f2fb530a" dmcf-pid="7tPOxGvmr3" dmcf-ptype="general">이에 임성근은 "방송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누가 원샷을 잡아주겠냐"며 잠깐 몸을 숙여 구석에서 박수를 쳤다. 카메라가 따라가자 "이렇게 하면 잡아준다. 이렇게 하면 카메라 감독님이 오신다. 가만히 있는데 오냐"며 "셰프님들이 방송 욕심이 없으시더라. 그래서 분량이 없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5387ce37d6c561613a3b823221f92460cd1314df295cbb2c3887e7009ffcdc67" dmcf-pid="zFQIMHTsDF" dmcf-ptype="general">다만 임성근은 180분 동안 5개의 음식을 만들었음에도 '흑백요리사 2'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아쉽지도 않다. 아쉬운 건 하나 있다. 두 가지 정도 더할걸 싶다. 음식을 몇 개 더 해서 많은 한식을 해외에 보여주고 싶었다. 그게 좀 아쉽다"며 "파인다이닝셰프님들 많았지만 빨리 다이닝으로 이겼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둘째 계획' 황보라, 시父 김용건 애정에 감동 "미친 듯 사랑해요"[스타이슈] 01-14 다음 송옥숙 "자식 많이 버렸다...'국민 엄마' 타이틀 민망" (라스)[종합]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