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현주엽, 논란 이후 “하루에 정신과 약만 20알… 체중도 총 40kg 빠져”(아빠하고 나하고) 작성일 01-1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wRTR6b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0d4084e1962affe8162620608802049cdb1d877e0181e0ced0965e79f85ee" dmcf-pid="xGreyePK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ilgansports/20260114233606413alzi.jpg" data-org-width="800" dmcf-mid="PvgVmVB3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ilgansports/20260114233606413al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7795958b67855b2c43cd9e7bde08be9b12c085ae01bc08bdd51f8478e61386" dmcf-pid="y2tObODgDT" dmcf-ptype="general">방송인 현주엽이 논란 이후 겪어야 했던 급격한 변화와, 그 여파로 무너진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e9b1dc6e388adf1d0a0e255cf530d476a6d99e4cada861eac70b070414f9943" dmcf-pid="WVFIKIwasv"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에서는 현주엽 부자가 사건 이후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단절된 시간을 보내온 사연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c01e124148c9fbf526544bb89ee4319e67b22af726b5261889aef88a49a18e3" dmcf-pid="Yf3C9CrNrS" dmcf-ptype="general">이날 현주엽은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한창때 체중이 136~137kg 정도였는데, 사건 이후 식욕이 완전히 사라졌다”며 “한 달 만에 15kg이 빠졌고, 지금까지 총 40kg 정도가 줄었다”고 밝혔다. 억울함과 분노 속에서 시작된 체중 감소는 곧 극심한 불안과 무기력으로 이어졌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09b582c52f6cb85f07b20f3c996b71050b393821db3118b81e905ab8b336f50" dmcf-pid="G40h2hmjml" dmcf-ptype="general">건강 상태 역시 심각한 수준이었다. 현주엽은 수면 장애와 불안 증세를 겪고 있다며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는 각성 관련 약을 6알 정도 먹고, 저녁에는 안정제와 수면제를 포함해 14~15알을 복용하고 있다”며 1년 반 가까이 정신과 처방약에 의존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온 가족이 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16ed75d2faac2ff339212e6d4269bc9f0579775b3bab0ed7884cd88a0eaf5ec" dmcf-pid="H8plVlsAOh"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아들 준희 군의 변화였다. 키 197cm의 준희 군은 아버지를 따라 농구선수를 꿈꾸던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학교를 휴학하고 농구도 그만둔 상태였다.</p> <p contents-hash="66e21ad48d73a5163a2c2be658795e60f4a26b3779ef455e2aef27d450e4bd5d" dmcf-pid="X6USfSOcOC" dmcf-ptype="general">준희 군은 “사건 이후 학교에서 문제아 같은 학생들이 찾아와 ‘너희 아빠는 이렇다더라’는 말을 했다”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속에서 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는지 억울했다”고 당시 심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0f0742c9df7846e2c4bb19d38beffcb40e7855b98d14b5bd01e1300608bd44b" dmcf-pid="ZPuv4vIkmI" dmcf-ptype="general">준희 군은 이후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겪으며 치료를 받았고, “진짜 안 좋은 생각까지 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현주엽은 “아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부모로서 마음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그 일로 준희가 네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2fe8c4230dd697c7ecd57abee1b3eb048dd27b154aa748f0055df65612c1ea99" dmcf-pid="5Q7T8TCEsO"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기 영자, 옥순에 흔들린 상철에 싸늘한 선긋기…"덩치만 컸지 애 같아" (나솔)[종합] 01-14 다음 '나는 솔로' 29기 영자 "상철, 옥순에 더 흔들려..결혼 확신 없다"[★밤TView]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