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섹시 어깨 보호대로" 한국계 세계 최강 마음 굳혔다, 어깨 파열에도 3연속 金 도전 작성일 01-15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5/0000588880_001_20260115000620795.jpg" alt="" /><em class="img_desc">▲ 클로이 킴.</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5/0000588880_002_20260115000620847.jpg" alt="" /><em class="img_desc">▲ 클로이 킴. 사진은 지난해 12월 US 그랑프리.</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올림픽 전초전으로 생각한 대회에서 관절와순 파열이라는 부상을 입은 '한국계 세계 최강'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킴(미국)이 예정대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했다.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출전하려던 대회는 포기하고 올림픽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br><br>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14일(한국시간) "클로이 킴이 어깨 관절와순 파열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클로이 킴은 부상 소식을 알렸을 때처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출전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br><br>클로이 킴은 18일 열릴 예정이던 라악스 오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깨를 다쳤다. 이후 MRI 검사를 받은 끝에 관절와순 파열 진단을 받았다. 그는 "부상 소식에 놀라지는 않았다"고 의연하게 대처했다. <br><br>그러면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내가 시도한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덜 힘들어서 만족스럽다. 물론 올림픽 직전까지 보드를 탈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쉽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말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5/0000588880_003_20260115000620898.jpg" alt="" /><em class="img_desc">▲ 클로이 킴이 어깨 부상을 안고 올림픽 출전을 강행할 뜻을 밝혔다.</em></span></div><br><br>AP통신은 "클로이 킴은 건강하다면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선수다. 단 이번 주말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달 말 열릴 동계 X게임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 대회는 올림픽 전에 열리는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라고 설명했다. <br><br>클로이 킴은 영상에서 "불편하기는 하지만 '슈퍼 섹시한' 어깨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며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지만 솔직히 이번 주가 정말 기대된다"고 얘기했다. <br><br>클로이 킴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4년 뒤 베이징에서는 이 부문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최초의 여자 선수가 되면서 또 하나의 이력을 추가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승 후보 1순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욱일기 들고 포즈라니? 개념이 없네!’ 日인기 레이싱모델, 논란 휩싸였다 01-15 다음 “후배 다루듯 강압적으로 키웠다”...안정환, 자식들 운동부식 교육에 '뼈아픈 참회' ('아빠하고').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