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동계체전]또 다시 1위… 빙속 간판 정재원, 3관왕 달성 작성일 01-15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00m 1분47초54 만에 주파하며 1위<br>성원초 김가연·도청 정양훈 각각 은·동메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15/0001167834_001_20260115000226557.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정재원.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청의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정재원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br><br>정재원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사전경기 남자 일반부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1분47초5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출전한 종목에서 이미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정재원은 이번 1,500m 우승으로 대회 3관왕을 확정 지었다.<br><br>은메달 소식도 이어졌다. 앞서 지난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2,000m에서는 성원초 김가연이 3분05초7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br><br>또 남자 일반부 1만m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정양훈이 14분46초61로 레이스를 마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강원 선수단은 이번 사전경기에 스피드스케이팅 24명, 쇼트트랙 5명 등 총 29명이 출전했다.<br><br>2014년 이후 12년 만의 종합 준우승을 목표하는 강원은 빙속 선수들의 맹활약 속에 14일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72점을 기록, 종합 3위에 위치해있다.<br><br>한편 15일부터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진다. 강원에선 여초부 1,500m 심하율·고다하가 출전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쇼트트랙 황대헌은 허리 부상 여파로 참가하지 않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스타 전 마지막 경기… 원주DB, 고양 원정서 흐름 되찾을까 01-15 다음 ‘욱일기 들고 포즈라니? 개념이 없네!’ 日인기 레이싱모델, 논란 휩싸였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