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정혜선 '3수' 끝 올림픽 무대 입성 작성일 01-15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서 루지 여자 1인승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15/0000161579_001_20260115000809935.jpg" alt="" /></span> '한국 루지 맏언니' 정혜선(강원도청·사진)이 2전 3기 끝에 올림픽 무대에 입성한다.<br><br>대한루지경기연맹은 14일 국제루지연맹(FIL)의 국가별 출전권 배분에 따라 정혜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 출전한다고 밝혔다.<br><br>이로써 정혜선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br><br> 2014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뒤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던 정혜선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독일에서 특별 귀화한 에일린 프리쉐에 가리며 두 번의 기회를 놓쳤다.<br><br>하지만 지난해 유럽 전지훈련에서부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던 정혜선은 올림픽 예선을 겸해 치러진 테스트 이벤트와 루지 월드컵 등 다섯 차례 대회에서 총점 64점을 적립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29위에 위치,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br><br>정혜선은 "3수 끝에 거머쥔 올림픽 출전권"이라며 "정말 오랜 기다림이 있었던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비인기 종목인 루지를 우리 국민들께 더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br><br>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br><br>#올림픽 #정혜선 #무대 #3수 #입성<br><br> 관련자료 이전 3관왕·대회 신기록 한 손에…정재원 찬란한 강원 데뷔 01-15 다음 장우진 남녀종합탁구선수권 7년 만에 우승 조준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