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故 이순재 병문안 못 가 섭섭” 생전 마지막 부탁 공개(라스) 작성일 01-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0uCz0H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0bef07e1ba27f6ebfb9269d6d9df55e62ba64384870bc9e1493f60f40b058" dmcf-pid="pCp7hqpX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000647644ifbm.jpg" data-org-width="640" dmcf-mid="F96xFR6b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000647644if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e940d386d9bb321741a88c543050d55224eaf74f35f163bf49fca4d662d54" dmcf-pid="UhUzlBUZ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000647873hybt.jpg" data-org-width="640" dmcf-mid="3sFpOuFY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000647873hy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uluqSbu5v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551a547bb57d2a098dfcc60db090945ca7d3696817305cd7434f346182d5df9" dmcf-pid="7S7BvK71Wb" dmcf-ptype="general">배우 박근형이 고(故) 이순재의 병문안을 못간 서운함을 고백하며 그의 마지막 부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a1ad39259ad2d074b26cebd061003669a3ee73b37ef082596407d61d6862e04" dmcf-pid="zG9fH89UhB" dmcf-ptype="general">1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9회에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9a7dbd3ed79d24aba6d8e17a89a0331f7bc817a31aa1ab1d82a9c1a3508253f" dmcf-pid="qH24X62uvq" dmcf-ptype="general">이날 박근형은 고 이순재가 마지막까지 '꽃보다 할배 '모임을 추진했다며 "그분은 참 남 배려를 하시는 분이다. 시트콤을 참 좋아하신다. '하이킥' 하시고부터 정규드라마보다 시트콤을 좋아해 극본을 만들어 편성을 받으려고 애쓰고 '꽃보다 할배' 배우들끼리 극본 연습을 약속해지만 끝내 못 이루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375eb9a02f40d6b071a8fccfce96269ed08a465f51153bba237ba47c898d81f" dmcf-pid="BXV8ZPV7vz" dmcf-ptype="general">이어 "'세일즈맨의 죽음'을 하고 있을 때 몸이 안 좋다면서 구경을 오셨다. 다음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하셨다. 하시다가 몸이 불편해 막 내리고 병원에 들어가셨다. 걱정 되잖나. 신구 형과 우리가 어떻게든 병문안 가자 연락드렸는데 '몸 좋아진 다음 만나자'고 하고 끝내 보지 못했다. 그래서 참 섭섭하긴 한다. 평상시 내가 입버릇처럼 장난삼아 그랬다. 잡지 인터뷰에서 라이벌이 누구냐고 하면 꼭 이순재 선생을 말했다. 돌아가시고 내가 너무 송구하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4ac8ad8b6f22b6d65fdf2a6b99eca85a34d81c36ac073fadec70a24851d2aa68" dmcf-pid="bZf65QfzS7" dmcf-ptype="general">박근형은 "그분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일하기 시작해 촬영 늦게까지 하시고 학생 가르치면 같이 밤을 새우는 분이셨다. 우리는 항상 이해가 안 됐다. 형 그러다 큰일난다고 줄일 수 없냐고 하면 그게 당신이 좋아하는 거라더라. 일을 좋아하시고 팀 위해 배려 많이 하신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fa016b341cac5440690c7c3d20e2fe5268e6eb615f834728f147ac2fca57dc7" dmcf-pid="K54P1x4qTu" dmcf-ptype="general">고 이순재는 지난 2024년 10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던 중 담당 의사로부터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고 연극에서 하차한 바, 박근형은 "그 연극 제가 자청해서 하겠다고 했다. 하다가 그만하신 거라 회사에선 큰 데미지다. 그걸 회복해 주고 싶더라. 1년 후 '내가 대신 하겠다. 처음부터 나로 정해라'하고 시작했다. 그 연극을 끝내니 큰 짐을 던 거 같더라. 가기시 전 신구 형님이랑 저랑 저녁 먹는데 갑자기 그 어른이 '당신이 연극계 잘 맡아야돼' 연극 열심히 해달라는 그 말씀이다. 가끔 그 어른이 생각난다. '연극 열심해 하라'하시는 것 같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c3087d6ff126794f5624db110e130ce8054f8e0b21899d97d12575e6932b9b8" dmcf-pid="918QtM8BSU" dmcf-ptype="general">한편 고 이순재는 지난해 11월 25일 새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했다.</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2t6xFR6bWp"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VFPM3ePKy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성근 “구독자 하루 5만 명↑ 겁나”…악플 사라진 이유 01-15 다음 "양심 없어" 전현무, 기부 바자회 논란…10년 된 고장난 승마기를 30만원에 '비판多' [MD이슈]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