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폭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영웅, '불륜 논란' 터졌다..."후배 복서·아카데미 관계자와 외도", "부부 관계 무너졌다" 작성일 01-15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39_001_20260115003015882.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인도 국민 영웅' 메리 콤이 최근 전 남편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메리는 인도를 대표하는 복서다. 그녀는 세계아마추어복싱선수권 6회 우승, 세계선수권 8회 메달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2012년 런던 올림픽 플라이급(51kg)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인도 여자 복싱의 새 역사를 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39_002_20260115003015918.jpg" alt="" /></span></div><br><br>대한민국과의 인연도 있다. 메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자이나 세케르베코바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인도 여성 최초의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br><br>그녀는 인도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자신의 삶을 다룬 동명의 영화가 제작될 정도였으며, 이후 2016년 인도 상원의원으로 지명, 2020년에는 인도 최고 수준의 민간 훈장인 파드마 비부샨을 받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39_003_20260115003015960.png" alt="" /></span></div><br><br>이렇듯 국민적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메리였지만, 최근 전 남편 카룽 온콜러(온러·2023년 이혼)의 폭로로 인해 엄청난 파장이 일고 있다.<br><br>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는 14일(한국시간) "온러가 메리의 재정 비리 주장에 정면 반박하며, 복수의 혼외 관계가 있었다는 폭로를 내놨다"고 보도했다.<br><br>우선 문제의 발단은 메리의 발언이었다. 그녀는 인도 방송 프로그램 '아압 키 아달랏'에 출연해 온러가 재정적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온러는 단 한 푼도 벌지 않았고, 오직 내 복싱 수입에 의존해 살아왔다"고 말했으며, 2022년 부상 이후 남편의 '진짜 얼굴'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br><br>나아가 메리는 "온러가 본인 동의 없이 계좌에서 100만 루피(약 1,622만 원)를 인출했고, 이후 거짓말을 했다. 또 수십억 루피 상당의 부동산과 자산을 사전 동의 없이 자신의 명의로 이전했다며, 이러한 행위들이 신뢰를 무너뜨려 결국 결혼 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39_004_20260115003015997.jpg" alt="" /></span></div><br><br>이에 온러는 즉각 반격했다. 그는 인도 매체 'IANS'와의 인터뷰에서 "2013년 메리가 한 후배 복서와 외도를 했다"고 주장했고, 이로 인해 양가 가족 간 큰 갈등이 있었다고 폭로했다.<br><br>다만 당시 가족을 위해 합의로 관계를 회복했으나, 온러는 "2017년 이후에는 메리가 복싱 아카데미 관계자와 또 다른 관계를 이어왔다"며 "이로 인해 부부 관계가 점차 무너졌다"고 얘기했다.<br><br>그러면서 그는 "해당 인물과의 왓츠앱 메시지를 포함한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동안 침묵해 왔다. 이혼 자체는 문제 삼지 않는다. 새로운 삶을 원한다면 존중한다. 하지만 나를 탓하려면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고 일갈했다.<br><br>또한 온러는 메리의 금전 사기 주장에 대해서도 "계좌를 확인해 보라"며 "18년간 결혼 생활을 했지만 지금 나는 델리의 임대 주택에 살고 있다. 메리는 유명인이라 그녀의 말이 더 퍼질 수 있지만, 사실은 다르다"고 반박했다.<br><br>사진=인디아 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시아사트<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5개 AI에 물었더니… 이구동성 “에이전틱·피지컬 AI” 01-15 다음 7전 전패인데 "안세영과 맞대결 가장 즐거워"…AN 인도 오픈 16강 진출→'패패패패패패패' 6위와 준준결승 격돌?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