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지원없는 헬스장-비행기에서도 무선 이어폰 즐긴다 작성일 01-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용 플러그로 AUX 단자 기반 연결<br>헬스장-비행기도 무선 환경으로 전환<br>신소재 ‘그래핀’ 진동판, 준수한 음질 제공<br>노이즈 캔슬링-멀티 페어링 기능 탑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EMAZWIF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07ecaa24a017849209490af841cc9acd67021effe9c2abf7dcddc727cd303" dmcf-pid="3eDRc5YC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❶LG 엑스붐 버즈플러스의 전용선을 러닝머신(트레드밀)의 AUX 단자에 연결한 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donga/20260115003230138cama.jpg" data-org-width="1600" dmcf-mid="51YET9zt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donga/20260115003230138ca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❶LG 엑스붐 버즈플러스의 전용선을 러닝머신(트레드밀)의 AUX 단자에 연결한 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72a1c26f7955fbc439e6e0ee4c85cbbba16875fe446271e5933b78e33fc6b2" dmcf-pid="0dwek1Gh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❷버즈플러스 케이스의 단자 코드 표시 부분을 3초 이상 눌러 보라색 불이 들어오니 무선으로 TV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donga/20260115003231441dzic.jpg" data-org-width="1600" dmcf-mid="1vhgOuFY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donga/20260115003231441dz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❷버즈플러스 케이스의 단자 코드 표시 부분을 3초 이상 눌러 보라색 불이 들어오니 무선으로 TV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f8f5f1d3fd2fa1beae0bf90d97d706c67ed9796bd85300a72f4eeb406cc1c" dmcf-pid="pzM7PmkL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❸비행기에서도 LG 엑스붐 버즈플러스 전용선을 통해 무선 이어폰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이동훈 기자 dhlee@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donga/20260115003232710xgwh.jpg" data-org-width="1600" dmcf-mid="tZqYunRf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donga/20260115003232710xg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❸비행기에서도 LG 엑스붐 버즈플러스 전용선을 통해 무선 이어폰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이동훈 기자 dhlee@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9cb9922d3d54531b1b8678e476dc38efa799223b400aec4202232335e083d9" dmcf-pid="UqRzQsEoUW" dmcf-ptype="general"> 헬스장 러닝머신(트레드밀)의 외부입력(AUX) 단자에 LG 엑스붐 버즈플러스의 전용 플러그를 꽂아 충전 케이스와 연결하자, 귀에 착용한 무선 이어폰으로 트레드밀 TV 화면의 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div> <p contents-hash="bdef27176f3a880a3a223d42c80a18b8d721964b20e52ac25bc55ca072de2049" dmcf-pid="uBeqxODg7y" dmcf-ptype="general">헬스장의 트레드밀·자전거 등 운동기기와 항공기, 고속·시외버스, KTX 등 주요 이동 수단은 여전히 AUX 단자 기반이다. 무선 이어폰이 대세가 된 이후에도 이용자들이 유선 이어폰을 따로 챙겨야 했던 이유다. 특히 운동 중 줄 꼬임 등으로 유선 이어폰 사용이 불편해지면서 트레드밀이나 자전거에 달린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p> <p contents-hash="2515e7e422b5a1c34597cab8bd9aff13858351922eabc6f357f1c3e15b7114b2" dmcf-pid="7bdBMIwaFT" dmcf-ptype="general">LG 엑스붐 버즈플러스 플러그 앤드 와이어리스는 이 간극을 파고든 제품이다. 전용 플러그를 AUX 단자에 꽂기만 하면 별도의 설정 없이 무선 이어폰으로 소리가 전송된다. 헬스장 기기뿐 아니라 항공기 좌석, 고속·시외버스, KTX 등 유선만 지원하던 공간을 무선 환경으로 전환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p> <p contents-hash="06f7b7cb95d08abd6a426f5d86b76e40618756073db6901578de62baf9a75aa3" dmcf-pid="zKJbRCrN3v" dmcf-ptype="general">LG 엑스붐 버즈플러스는 성인 남성의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의 충전 케이스에 두 개의 무선 이어폰이 담겼다. 전용 플러그는 한쪽이 케이스에 연결하는 C타입, 다른 한쪽이 AUX 코드로 구성됐다.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전용 플러그를 충전 케이스에 꽂고 AUX 단자를 원하는 기기에 연결하면 된다. 단, 처음 시작할 때 케이스의 AUX 단자 코드 표시를 3초 이상 눌러 보라색 표시등이 켜져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p> <p contents-hash="44265039589d1e52835e654f2e6948adc5e9f0f6dd407aadd47a53ce01c8a150" dmcf-pid="q9iKehmjzS" dmcf-ptype="general">이어폰은 귓바퀴 안쪽에 밀착되는 날개형 ‘윙팁’ 디자인을 적용했다. 무선 이어폰이 운동 중 쉽게 빠진다는 단점을 보완한 구조로, 실제 러닝과 사이클 등 활동 중에도 착용 안정성이 비교적 높았다.</p> <p contents-hash="304cf27ffd2026214b73fa4519cc4aa425d4d18c7247a5495b03473d4afc4f75" dmcf-pid="B2n9dlsA7l" dmcf-ptype="general">음질은 20만 원 이하 가격대 제품(자사몰 기준 18만9000원)임을 감안하면 준수한 편이다. 강성이 뛰어난 신소재인 그래핀을 코팅한 진동판이 적용돼, 왜곡을 줄이면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용 앱 ‘LG 엑스붐 버즈’를 통해 이머시브(공연장형), 내추럴(원음 중심), 베이스 부스트(저음 강화), 트레블 부스트(고음 강조) 등 4가지 사운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a3711a080aea955cc3f1d5aaf2001bda694cfb079373514abe93f691dbba30d" dmcf-pid="bVL2JSOcph" dmcf-ptype="general">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탑재됐다. 일상 소음을 완전히 차단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주변 소음을 일정 부분 줄여주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소음 제어는 노이즈 캔슬링, 끄기, 주변 소리 듣기(듣기 모드·대화 모드) 등으로 설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eea172342a7c9c672189724949ae1a095da7b8bb318c3af632b21327fa4120b" dmcf-pid="KFft9AoMzC" dmcf-ptype="general">멀티 페어링 기능을 지원해 최대 5대의 기기 정보를 저장하고, 2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노트북으로 영상을 시청하다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바로 받을 수 있도록 기기 간 전환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b9d05eadee824ed2fa58c66df15b17e18c37d45f00b35e8394d3a9ca01d7768c" dmcf-pid="934F2cgRzI" dmcf-ptype="general">전용 앱을 통해 터치 동작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좌우 이어폰 각각에 대해 1·2·3회 터치와 길게 누르기 동작에 재생·정지, 음성 명령, 볼륨 조절, 이전·다음 곡 이동 등의 기능을 지정할 수 있다. 충전 케이스에는 UV 나노 기능이 적용돼 이어폰을 살균할 수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5분 충전으로 약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0047786c007315bf207a0f369b59758a2b3d2018f843b931114903d28b178124" dmcf-pid="2083VkaeFO" dmcf-ptype="general">다만 통화 시에는 외부 소음이 적극적으로 차단되기보다는 목소리 중심으로 처리돼, 바람 소리나 주변 잡음이 상대방에게 일부 전달되는 경우가 있었다.</p> <p contents-hash="1fe929e465b06bc562f1c35a7de60220f1783c32d0a060352c2d88895b844be3" dmcf-pid="Vp60fENd3s" dmcf-ptype="general">이동훈 기자 dhlee@donga.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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