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엔비디아 ‘H200’ 中수출 공식 허용… 中 정부는 기술 자립 위해 수입 통제 작성일 01-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특별한 경우에만 칩 구매 허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PZBaiP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63dc22406f40896123a4e40a112689f788401dc278992ead01e57ddaa932f2" dmcf-pid="U7Q5bNnQ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의 AI 가속기 H200. /엔비디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chosun/20260115003536765vqlw.jpg" data-org-width="500" dmcf-mid="0OZAlBUZ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chosun/20260115003536765vq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H200. /엔비디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684caf0b73332988ffb4e1b481acdaa6316410114c4c121a53f11fb4070ae" dmcf-pid="uzx1KjLx1z" dmcf-ptype="general">미국이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 ‘H200′의 중국 수출 허용을 관보에 밝히며 공식화했다. 반면 중국은 기술 자립을 위해 H200 수입을 특별한 경우에만 받아들이는 식으로 통제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a9983c89ee9fb56b8dbbfe17d3d81d2b678f95141497bf636c675b8c8e0a7cc" dmcf-pid="7qMt9AoM57" dmcf-ptype="general">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13일(현지 시각) 온라인 관보에 엔비디아 H200과 동급 제품 등의 중국·마카오 수출 정책을 기존의 ‘거부 추정’ 방식에서 ‘사례별 심사’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H200의 중국 수출을 일괄적으로 막던 기조에서 조건부로 길을 연 셈이다. 이에 따라 이제 H200은 개별 심사를 거쳐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5b176c8456a4e2ccaae33de85201b64a8b4d2d6bec805f3cd740f5150caeff06" dmcf-pid="zBRF2cgRHu" dmcf-ptype="general">다만 중국 수출 심사를 통과하려면 까다로운 조건들을 만족해야 한다. 예컨대 중국 수출용 H200 생산 때문에 미국 내수용 공급이 부족해지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수출용 성능 테스트는 중국이 아닌 미국 내 독립 기관에서 받아야 한다. 기술 유출을 방지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125b7ddd51dee339916b07923bce0c172c6ed4169044548625a61b15c2193de2" dmcf-pid="qbe3VkaeZU" dmcf-ptype="general">중국은 미국의 이번 수출 통제 완화로 H200을 이전보다 수월하게 구할 수 있게 됐지만, H200 수입을 특별한 경우에만 허용하기로 했다. 자국 AI 칩 기술 자립과 산업 보호를 위해 미국산 수입을 사실상 통제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600ec2baa4d1315af5f2e11b35bc9260f1ca8951b200ef895ca2324ce9f86e1" dmcf-pid="BKd0fENdGp" dmcf-ptype="general">미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중국은 H200 칩 구매 승인을 대학의 연구·개발(R&D)용과 같은 특별한 경우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지침을 일부 기업에 통보했다.</p> <p contents-hash="3a8116d6b0f229c0e740f75b806389a2627205c59e57ffe8451fbc22ab150ff1" dmcf-pid="bp8Hzod8G0" dmcf-ptype="general">앞서 중국은 H200을 구매하는 기업에 중국산 AI 칩을 일정 비율 사들이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는데, 이보다 더 강경한 수입 통제 방안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75bcfd0bc89ba8792b6b796453d2d05e1c67ef2dde06e8af5588c1190787b36" dmcf-pid="KU6XqgJ653" dmcf-ptype="general">디인포메이션은 “중국 당국은 지침의 ‘필요한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허용 범위 등을 명확히 설명하진 않았다”며 “앞으로 미·중 관계가 개선될 경우 수입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정생존자' 키퍼 서덜랜드, 운전기사와 시비 붙어 폭행+협박 혐의로 체포 [할리웃통신] 01-15 다음 반도체 지각변동… 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3위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