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슈퍼스타…아들 향한 위협에 폭발→ 날아차기·주먹질 끝 교도소행 "본능적이었을 뿐" 작성일 01-15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41_001_20260115010509868.jpe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과거 포뮬러 원(F1) 무대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드라이버 안토니오 피조니아가 아들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현지 경찰에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전 F1 스타 피조니아가 어린 아들과 말다툼을 벌이던 한 남성을 향해 날아차기를 날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피조니아는 텍사스에서 열린 2026 USA 윈터 시리즈에 출전한 아들 피조니아 네투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그러나 당시 카트 트랙에서는 한 성인 남성이 피조니아의 아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강한 어조로 꾸짖는 상황이 벌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41_002_20260115010509906.jpg" alt="" /></span></div><br><br>이를 목격한 피조니아는 곧장 현장으로 달려들어 해당 남성의 등을 향해 플라잉 킥을 가했고 이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br><br>다행히 주변 인물들이 개입하면서 상황은 더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다만 이 사건으로 인해 피조니아는  텍사스의 한 교도소에 폭행 혐의로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건 이후 피조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의 걱정에 감사드린다. 나는 괜찮고 지금은 집으로 돌아왔다. 분명 어떤 사건이 있었고, 지금이라면 나는 다르게 반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내 아들이 성인에게 강압을 당하고 있다고 느꼈고, 본능적으로 그를 보호했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41_003_20260115010509949.jpg" alt="" /></span></div><br><br>한편 피조니아는 짧지만 나름의 족적을 남긴 드라이버다. 그는 2003년 재규어 소속으로 F1에 데뷔했으며, 당시 마크 웨버와 함께 팀을 이끌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시즌 도중 팀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br><br>이후 2004년 윌리엄스 소속 테스트 드라이버로 복귀한 피조니아는, 부상당한 랄프 슈마허의 대체자로 레이스 시트를 잡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독일 그랑프리와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연속 7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2005년 시즌을 끝으로 윌리엄스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결국 피조니아는 F1 무대를 떠나게 됐다.<br><br>사진= 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 업무 보고회…박달스마트시티 등 핵심사업 점검 01-15 다음 ‘스프링 피버’ 이주빈 “학부모와 교사일 뿐”···날 선 철벽 뒤 숨겨진 아픔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