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04’ 13세 백강현, 과학고 자퇴후 옥스퍼드대 불합격 “주저앉아 울었다” 작성일 01-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Yh94Kp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5181384fbccf1c97031a0a78b4d56fdd4d1282218dc4aace0452bded7a2b2" dmcf-pid="HIHSV62u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Chosun/20260115055228015mmfc.jpg" data-org-width="700" dmcf-mid="yxd6ISOc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Chosun/20260115055228015mm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84533e8996c6a499f9dc84f043f47f10161d7de4561407537c0112355803f3" dmcf-pid="XCXvfPV7p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백강현 군이 만 12세의 나이로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입학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다.</p> <p contents-hash="e882f7f281775b3375a467e02277fe99ae3af0a0d4b86e2fa789b92eb2be1516" dmcf-pid="ZhZT4Qfz7W" dmcf-ptype="general">13일 백강현 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 기다리던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과 합격자 표가 있었다"며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 주셨지만, 저는 아쉽게도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9f08da088b03a1176bcf774cf44edfbc9788d2b7635a72e6ecfad2586de3ad35" dmcf-pid="5l5y8x4q3y" dmcf-ptype="general">그는 "나름 기대를 많이 했었다.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fa5ca403eed72713b23fbd78378bfdd8bccd7175f64274df1410656fc4b465d" dmcf-pid="1u4BcwAi0T" dmcf-ptype="general">그러나 곧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백강현 군은 "훌훌 털고 일어나겠다. 의미있는 도전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8a8351f3a9ef1184bc35465c15228c60da0824c9914f5dd69ede451fbc5d4" dmcf-pid="t78bkrcn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Chosun/20260115055228209mlnn.jpg" data-org-width="650" dmcf-mid="WHHSV62u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Chosun/20260115055228209mln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11c970bcc2aa438b95c1686bd1775975ee89b31f532cd6004f1c6e9a72a87b" dmcf-pid="Fz6KEmkL0S" dmcf-ptype="general"> 앞서 백강현 군은 지난해 9월 '옥스퍼드 대학교에 지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입시 도전 과정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과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 성적이 상위 1% 이내에 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ec68d54370b4787ce09d72c7634f26bdb43d318109149155586a6ef3823743" dmcf-pid="3qP9DsEoFl" dmcf-ptype="general">이어 "오는 10월 23일 입학 시험인 MAT를 치를 예정이며, 기출문제 풀이에서 꾸준히 98~100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지원하려면 영국 UCAS라는 입시 사이트를 통해야 하는데, 당시 13세 미만은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a1e20a99487cde97314ee3f175450898a0ad3d4b84277087630feb95a96633f" dmcf-pid="0BQ2wODg7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백강현 군은 "직접 UCAS 담당자와 옥스퍼드 대학교 입학처에 국제전화를 걸고 이메일도 보냈다"며 "옥스퍼드 측에서 어린 저 한 사람을 위해 매우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9월 말 이전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4aede7c6e86ebb092115e65e7b12a7d77dd6be2cd783a33122345c0833f411" dmcf-pid="pbxVrIwaF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이 문제로 규정과 법을 바꿀 수 없어 정식 UCAS ID가 발급되지 않더라도 입학처 담당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릴 것"이라며 "만약 ID가 발급된다면 10월 23일 시험을 치르고, 시험을 잘 봐 인터뷰 초대를 받게 되면 12월 초~중순 사이 면접을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eff63a68a58a1f6e731bf6e2a6d38e0448240561c56a544b37f7e3c49bce6c" dmcf-pid="UKMfmCrNUI" dmcf-ptype="general">한편 2012년생인 백강현 군은 2016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하며 뛰어난 두뇌와 귀여운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능검사 결과 수학·음악·언어 등 다방면에서 최우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만 3세 5개월 당시 웩슬러 기준 IQ 164, 멘사 기준 IQ 204로 측정됐다.</p> <p contents-hash="249640148d35209d701b5e0ff6a5f99ef8719e64289440691e4374d60572486e" dmcf-pid="u9R4shmjuO" dmcf-ptype="general">이후 2023년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한 학기 만에 자퇴 소식을 전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백강현 군의 부친은 자퇴 배경에 학교 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2’ 임성근, 노쇼 피해 식당 도운 이유 “사장님 상심 크시길래”(유퀴즈)[결정적장면] 01-15 다음 박근형, 전도연 따끔하게 혼낸 사연 “보통 성질 아니더라” (라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