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또 경악! 안세영, 한일전서 충격적인 결과 나왔다...일본, 메달리스트 상대 5전 5승 압도→6개 대회 연속 우승 '청신호' 작성일 01-15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49_001_2026011506301233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한일전서 여제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br><br>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32강 경기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2-0(21-17, 21-9)으로 제압했다.<br><br>앞서 안세영은 이달 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26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쿠하마를 2-0(21-17, 21-7)으로 꺾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49_002_20260115063012371.jpg" alt="" /></span></div><br><br>일본으로선 그야말로 절망스러운 결과다.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 2017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낸 자국 스타 오쿠하라가 일주일 새 두 개 대회 토너먼트서 안세영을 만나 맥없이 무너졌다.<br><br>이날 안세영의 배드민턴은 지난 맞대결을 복기하는 듯했다. 1세트 초반 오쿠하라의 흐름을 살피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후 특유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완급 조절로 점차 숨통을 조였고, 2세트선 자비 없이 무너뜨렸다.<br><br>결국 안세영은 연초부터 이어진 오쿠하라와의 한일전 2연전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이로써 안세영과 오쿠하라의 통산 전적은 5승 0무 0패로 벌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49_003_20260115063012404.jpg" alt="" /></span></div><br><br>이제 안세영의 시선은 6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정조준하고 있다. 현재 흐름만을 놓고 볼 때 가능성은 충분하단 분위기다.<br><br>특히 안세영은 대진 측면서 확실한 이점을 누리고 있다. 유일한 대항마로 불리는 야마쿠치 아카네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여기에 중국의 강력한 우승 후보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 등은 모두 대진표 반대편에 포진되어 결승전 이전까진 마주치지 않는다. 안세영으로선 부담스러운 상대들을 피하며 체력을 비축해 결승 고지에 안착할 수 있는 청사진이 그려진 셈이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5] 북한 농구에선 왜 ‘페이크’를 ‘기만’이라 말할까 01-15 다음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차상현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