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해명 인터뷰, 말하지 않았어도 됐을까…대리처방·근로 문제 재부각 작성일 01-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UgISOc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ace51fc410cb2e1a9e67fad9abea90aab657ff7d3f9f0efe22b82c4d6ab254" dmcf-pid="WQc3fPV7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Chosun/20260115063120964apgw.jpg" data-org-width="650" dmcf-mid="QC3nmCrNF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Chosun/20260115063120964apg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86b7f388e49970aa1a4b35f82620c931189c0dded76d8e59a09c57713ea68b" dmcf-pid="Ycy8gAoM0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박나래가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 인터뷰에 나섰지만, 인터뷰 이후 논란의 핵심 쟁점들이 오히려 더 분명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a479f6679326d1a269863e1e2e95a60f83423ae5f3aa76bf4ce834515d119f0" dmcf-pid="GkW6acgR7Y" dmcf-ptype="general">일간스포츠는 14일 박나래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장 내 갑질 의혹, 대리처방, 불법 시술, 전 남자친구 전세자금 대출 논란 등과 관련한 그의 입장을 보도했다. 이는 전날 전 매니저 A씨가 디스패치와 진행한 인터뷰를 반박하는 취지였다.</p> <p contents-hash="76b11caf0db3b1de1a0ae1af4e7672a616418135be248618ea9240e7857e9505" dmcf-pid="HEYPNkaeUW" dmcf-ptype="general">먼저 임금 체불 논란과 관련해 박나래는 "임금 체불은 없었다"며 "1인 기획사라 월급을 직접 지급했는데, 밤샘 촬영이나 회식 일정이 겹치면 바로 송금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월 단위로 계산해 다음 날 바로 입금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월급 지급일을 넘긴 사실은 인정한 셈이어서, 임금 지급 원칙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01b87010655f7860a2bca36db0695483ae3baed3f76c2db3afbbc6f48c305842" dmcf-pid="XDGQjENdpy" dmcf-ptype="general">근로시간 문제에 대해서도 박나래는 매니저 측 주장과 다른 해석을 내놨다. 그는 "개인 업무를 포함해 근무 시간을 다시 확인해봤다"며 "오전 개인 업무 이후 휴식 시간이 있었고, 저녁에는 유튜브 촬영이 진행됐다. 이 모든 시간을 개인 업무로 계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근무 중 제공되는 휴식의 성격과 대기 시간의 근로 인정 여부를 두고 사용자와 근로자 간 인식 차이가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62da4fa3bdf256a68c1e4f9fa3de3eb28a9d414b80e9b162970b3c25498fba2" dmcf-pid="ZwHxADjJuT" dmcf-ptype="general">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서는 박나래가 직접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두 차례 부탁한 적이 있다"며 "부탁한 행위 자체가 잘못이라는 점은 인정하고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9b831e7d5dc7ea1618a0e7d10449686a994f5c427c85e503c7403942cf71437" dmcf-pid="5rXMcwAiuv" dmcf-ptype="general">다만 "촬영 일정으로 병원 방문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설명했으나, 대리처방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953560bf3cf919599fd7eda1192a4e51aed6293af99b4a014e4c74f6f17fd03" dmcf-pid="1mZRkrcnFS" dmcf-ptype="general">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전세자금 대출 의혹에 대해서는 "회사 업무에 깊이 관여한 직원 신분이었고, 직원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회계팀에 확인한 뒤 송금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93a85727e066d3a16d0a6542069109e9fa0eb866d20cf3f03c14592a6cfffc7c" dmcf-pid="ts5eEmkL3l"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반적인 법인 운영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법인 사유화 의혹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13b047bcbc7b9761a21b0a4020e98559d0aa0fa29da67d64a9dc385748bef5e4" dmcf-pid="FO1dDsEoph" dmcf-ptype="general">또한 이른바 '주사 이모' 불법 시술 논란에 대해서는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이뤄진 시술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214667f22738b80edf510aed196bbfd4851f084542666ea90c5550746921aca6" dmcf-pid="3GBcvYSrpC" dmcf-ptype="general">이번 인터뷰 이후 박나래의 해명은 일부 사실관계를 밝히는 데는 도움이 됐으나, 동시에 임금 지급 방식, 근로시간 산정, 불법 행위 여부 등 핵심 쟁점들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논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향후 추가 입장이나 법적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0HbkTGvm3I"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2세 임현식 “연기생활 더 하고 싶어, 노인 프로그램 했으면” (퍼라)[결정적장면] 01-15 다음 현주엽 아들, 父 갑질 논란에 고통.."정신과 퇴원한 지 세 달"[아빠하고]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