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8강서 호주와 격돌 작성일 01-1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5/0001324479_001_20260115065710415.jpg" alt="" /></span><br>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졸전을 거듭하고도 운 좋게 8강에 오른 이민성호가 호주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br> <br> 호주는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마지막 3차전에서 이라크에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일궜습니다.<br> <br> 호주는 후반 18분 이라크의 아모리 파이살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으나 추가시간이 흐르던 후반 48분 야야 두쿨리의 헤딩 동점 골에 이어 4분 뒤 역습 상황에서 마티아스 맥알리스터가 골문 앞에서 왼발슛으로 역전 결승 골을 터트려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이라크에 졌더라면 탈락할 뻔했던 호주는 2승 1패로 승점 6을 쌓아 같은 시간 태국과 0-0으로 비긴 중국(승점 5·1승 2무)을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br> <br> 이라크와 태국은 나란히 승점 2(2무 1패)에 그쳐 대회를 마감했습니다.<br> <br> 호주의 8강 상대는 한국입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완패하고도 레바논이 강호 이란을 1-0으로 눌러준 덕에 우즈베키스탄(승점 7·2승 1무)에 이은 C조 2위(승점 4·1승 1무 1패)로 가까스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 한국과 호주의 8강전은 오는 18일 오전 0시 30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br> <br> 한국은 호주와 U-23 대표팀 간 전적에서 9승 4무 3패로 우위를 점했습니다.<br> <br> 하지만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1무 1패(0-0 무, 0-2 패)를 기록했습니다.<br> <br> 한편, 이날로 대회 조별리그가 끝나면서 8강 대진도 완성됐습니다.<br> <br>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A조 1위 베트남이 B조 2위 아랍에미리트(UAE)와 맞붙고, B조 1위 일본이 A조 2위 요르단과 대결합니다.<br> <br> C조 1위 우즈베키스탄은 D조 2위 중국과 싸웁니다.<br> <br> 한국이 8강에서 호주를 꺾는다면 일본-요르단전 승자와 4강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됩니다.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가족 붕괴(아빠하고 나하고) 01-15 다음 박근형, 故 이순재 마지막 부탁…"가끔 그 어른이 생각난다'" ('라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