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S26, 美·韓 모델 AP 성능차 10%…'내수 차별' 논란 생기나 작성일 01-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성능 가르는 싱글코어 점수 차이 커…GPU 측정도 10% 차이<br>韓 모델 엑시노스 탑재, 갤럭시S21 이후 5년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np6M8B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a7f5a96ff04b0a9c87cd712f7e3fd18a9c921d73e56a5a5622f6dcff28faf4" dmcf-pid="tqLUPR6b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5 시리즈 2025.8.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1/20260115070140405tmjz.jpg" data-org-width="1400" dmcf-mid="ZQGoISOc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1/20260115070140405tm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5 시리즈 2025.8.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68bee72446848414c28289933f41bd6844529e4b9e5d4505957663b9ea6487" dmcf-pid="FBouQePKG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2월말 공개 예정인 갤럭시S26의 모바일 프로세서(AP) 벤치마크 점수가 속속 알려지고 있다. 다만 국내 모델과 북미 모델의 점수차가 10% 가량 나는 상황이라 지역 차별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df9866393990d9df1d460602b4f5cc52d7f2add20d0798d996e38ac157b0cacf" dmcf-pid="3bg7xdQ91K" dmcf-ptype="general">15일 IT 업계에 따르면 벤치마크 테스트 사이트에는 모델명 'SM-S942U'의 벤치마크 점수가 포착됐다. 해당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벤치마크 점수는 싱글 코어 3815점, 멀티코어 1만 1555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9795070e31eae205d3e0c81028d7942de3bb2bcfb0f17ee0640318a81686792" dmcf-pid="0ilREmkLYb" dmcf-ptype="general">앞서 유출된 바에 따르면 SM-S942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의 모델명이다. 뒤에 붙은 U는 북미 모델이라는 의미다.</p> <p contents-hash="71a6f6dd34e362e594a2a2d8fbfeda0f6148de0518c9ff7c456eafded65a6871" dmcf-pid="pnSeDsEo1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갤럭시S26 시리즈에서 지역간 AP 차이를 두는 전략을 채택했다. 특히 국내 모델에 엑시노스를 탑재하는 건 지난 2021년 갤럭시S21 이후 5년 만이다.</p> <p contents-hash="a32a55e75ec91ffc7c69c532f23409f879d4f81340fab22489a6f33203107ac9" dmcf-pid="ULvdwODgYq" dmcf-ptype="general">이번 갤럭시S26 시리즈는 북미·중국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를, 한국과 유럽, 남미 등에 출시되는 글로벌 모델에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엑시노스 2600'을 탑재한다. 단,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6 울트라는 모든 지역에 스냅드래곤을 탑재한다.</p> <p contents-hash="24efaee1b8e4857f05933e679e7264c75217ccd8642fe94ae3ab07ac658eafbe" dmcf-pid="uoTJrIwaYz" dmcf-ptype="general">문제는 현재까지 확인된 벤치마크 테스트 점수를 고려하면,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이 성능차이가 꽤 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1779573747164eeae2d81a4d755a3966b0b5964b79d2258e2709e6997e5c0" dmcf-pid="7gyimCrN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6 미국 모델 벤치마크 점수 (긱벤치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1/20260115070141704kjkp.jpg" data-org-width="850" dmcf-mid="5I0DYZWI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1/20260115070141704kj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6 미국 모델 벤치마크 점수 (긱벤치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f6c93e00eb96cbb0d97b3773b3e9600836237f7f79692546c57517a659370d" dmcf-pid="zaWnshmjYu" dmcf-ptype="general">지난 10월말 공개된 엑시노스2600 탑재 모델의 긱벤치 벤치마크 점수는 싱글 3455점, 멀티모어 11621점에 그쳤다. 엑시노스2600 탑재 모델의 싱글코어 점수가 10% 이상 차이나는 셈이다. 통상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서 성능 체감은 싱글코어의 점수가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p> <p contents-hash="21dc5771eb52b9bb8cc671bff0eb3171fcae205608bf1fcc3d9089f1d6deaa9c" dmcf-pid="qNYLOlsAXU" dmcf-ptype="general">그래픽처리장치(GPU) 테스트에서도 비슷한 정도의 성능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엑시노스2600의 GPU 엑스클립스960의 로레벨 그래픽 렌더링(벌칸) 점수는 2만 4726점이었다. 같은 테스트에서 스냅드레곤8엘리트 5세대의 결과는 2만 7708점이었다.</p> <p contents-hash="809a7655f1fb71c585f8fe4273771a16f3def3a79d32fdd4fed70216d6299642" dmcf-pid="BjGoISOc1p" dmcf-ptype="general">아직 기기가 정식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최적화 과정을 거친 뒤 벤치마크 점수가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전 갤럭시S 시리즈의 엑시노스·스냅드래곤 모델 사이에서 실제로 성능 저하나 발열 등 차이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S26은 지역 차별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7dcdac8e0d4c09248eee9068b6fd5042032ed33504e85acdba78f2be3b51ea6" dmcf-pid="bAHgCvIkt0"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측은 "플래그십 제품을 고객에 제공하고자하는 성능에 명확한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부합하는 AP를 철저히 선정하고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295c06c4c6cab5f0a3ea215dccc6f299f235a62cb1ed7a7c38b8af1473b7b756" dmcf-pid="KcXahTCEX3"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25 시리즈는 출고가를 동결했었으나, 올해 갤럭시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올해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메모리 반도체 등 주요 부품의 가격이 급등해 원가가 상승하고 환율 등의 영향이 작용하는 탓이다.</p> <p contents-hash="797db0c8adcabb30c8a11b81550ae088b682f5bddc952cc3670071dda4304879" dmcf-pid="9kZNlyhDGF"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경수진과 대립하나 "무서운 사람이네" 말한 이유는?(셰프와 사냥꾼) 01-15 다음 반도체 강국 네덜란드의 자기진단…"ASML만 바라봐선 안돼" [강경주의 테크X]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