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채권자에 피소…“채권 발행 후 추가차입 추진해 채권가 하락” 주장 작성일 01-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HyuBUZ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1d6cd70dcd8688f00fc0d490d2503705d95bfe9b9cdc4fa6936a936574caaa" dmcf-pid="ppXW7bu5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지난해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2024'에서 발표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etimesi/20260115070144055mjyp.png" data-org-width="700" dmcf-mid="32XW7bu5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etimesi/20260115070144055mjy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지난해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2024'에서 발표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3c067087d00bd971e50c95b4322052977b731f03e8b95d914a03307ba8f734" dmcf-pid="UUZYzK71mK" dmcf-ptype="general">오라클이 채권 발행 후 추가차입으로 인해 채권가가 하락했다는 것을 이유로 채권자들에게 소송을 당했다.</p> <p contents-hash="cd6cc97b0daf383cd5cd1ce392e30e2b717b2a16c599b23cb50f7b9871c23447" dmcf-pid="uu5Gq9ztIb"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오라클 채권자들은 오라클 법인과 래리 앨리슨 이사회 의장, 사프라 카츠 부의장 등을 상대로 미국 뉴욕주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5160aca5ce38f6c8aba92217f8ee6053f3865babcbb7ae3bc3d374e8f0af343c" dmcf-pid="771HB2qFDB" dmcf-ptype="general">오하이오주 목수 연기금을 대표 원고로 한 이들은 지난해 9월 25일 오라클이 발행한 채권 180억 달러(약 26조3000억원)를 매입한 투자자들이다.</p> <p contents-hash="f0cf11de43e07c4e09710735141fe87e701bb46d145c06b4c8b7667654c5bed1" dmcf-pid="zztXbVB3Oq" dmcf-ptype="general">이들은 오라클이 채권을 발행할 당시 추가 차입 필요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바람에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a14a6a32a7cbf8ae2cc4fddeeaa3c0b0d900e694d33c83d5279edec11847e6a" dmcf-pid="qqFZKfb0wz"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이 채권을 발행하고 나서 7주 뒤인 11월 중순 오픈AI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380억 달러의 추가 대출을 추진했다. 이 소식이 오라클의 신용도를 떨어뜨렸고, 이에 따라 자신들이 매입한 채권 가격이 급락했다는 것이 이들 주장이다.</p> <p contents-hash="756110628e1aab052365e420e5683857dd27d012002486d4d63a4a873084146e" dmcf-pid="BB3594KpO7" dmcf-ptype="general">이들 채권자들은 오라클이 이와 같은 재무 정보를 사전에 고지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만 오라클이 배상해야 하는 구체적인 손해배상액은 명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12ae80283955b11f2811ce40531e35f00c8718ada2f1da01f34d6269c15ee3d" dmcf-pid="bb01289UIu" dmcf-ptype="general">한편, 인공지능(AI) 인프라 지출이 급증하면서 오라클의 부채 규모는 크게 늘어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1d6b664158931c03925aa957c62c1da4f8a1a793b72dfcd08326df7bfb72b5de" dmcf-pid="KMVbdLe4OU" dmcf-ptype="general">오라클의 2026년 회계연도 2분기(2025년 9~11월) 말 기준 부채는 1050억 달러(약 155조원)로 1년 전(780억 달러)보다 약 34.6% 늘었다. 모건 스탠리는 2028년 오라클 부채가 29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f9af803f7547015c5b19bbf432b40ef6faea320d1b25f10f17dcc5014ced973" dmcf-pid="9RfKJod8Ip" dmcf-ptype="general">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오라클의 주가는 이날 미 동부 시간 오후 2시30분 기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해 192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8ffefdb63bc62398aadca1aeab8633a178ea85046cdc12be8aee62c5600f008" dmcf-pid="2e49igJ6r0"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근형 "전도연, 보통 성질 아냐...연기 지적에 울면서 덤벼" (라스)[전일야화] 01-15 다음 사랑을 통역하는 가장 동화같은 순간…김선호→고윤정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종합]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