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올해 WTT 혼복 첫 우승 도전 작성일 01-15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스타 컨텐더 도하서 호흡…중국 라이벌 듀오 출전 안해 호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5/AKR20260114153300007_01_i_P4_20260115071515513.jpg" alt="" /><em class="img_desc"> 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혼합복식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한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에 출전한다.<br><br> 현재 예선 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12월 WTT 시리즈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여세를 몰아 올해 첫 대회 우승을 노린다.<br><br>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홍콩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듀오인 린스둥-콰이만 조를 3-1, 결승에서 남녀 단식 세계 1위 콤비인 왕추친-쑨잉사(이상 중국)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한국 선수로는 출전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 이번 대회는 WTT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다음으로 높은 대회로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이 펼쳐지고, 총상금 30만달러가 걸려 있다.<br><br> 특히 작년 홍콩 파이널스 때 발목을 다쳤던 여자부 세계 1위 쑨잉사와 남자부 세계 1위인 왕추친이 나란히 불참하면서 임종훈과 신유빈은 우승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br><br> 또 단식 세계 4위인 콰이만은 단짝인 린스둥(세계 2위) 대신 세계 23위 천위안과 손발을 맞춘다.<br><br> 이번 대회 본선 조 추첨 결과, 톱시드를 받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혼복 세계 9위 듀오인 인도의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 조와 16강 대결을 벌인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가 16강 관문을 통과하면 2회전 진출이 예상되는 천위안-콰이만 조와 8강에서 준결승 티켓을 다툴 전망이다.<br><br> 천위안-콰이만 조 외에 혼복 세계 5위인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와 8위 듀오인 린윈루-정이징(대만) 조가 우승을 다툴 후보로 꼽힌다.<br><br> 신유빈은 여자 단식 32강에 직행한 가운데 직전 대회였던 챔피언스 도하 32강 탈락의 아쉬움을 털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5/AKR20260114153300007_02_i_P4_2026011507151551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경기에 나선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세계 12위인 신유빈은 올해 첫 대회로 남녀 단식 경기만 열린 챔피언스 도하에선 32강 상대였던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6위)에게 0-3으로 완패했다. <br><br> 이번 대회에서 남자 단식 본선 시드를 받지 못한 임종훈은 예선 3라운드에서 포르투갈의 티아고 아폴로니아에게 2-3으로 져 탈락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5/AKR20260114153300007_03_i_P4_20260115071515518.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 단식 경기에 나선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서는 직전 대회인 챔피언스 도하 준우승을 차지한 장우진(세아)을 비롯해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이 32강에 직행한 가운데 예선 관문을 통과한 박강현, 박규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은 64강에서 출발한다.<br><br> 여자 단식에는 신유빈 외에 주천희(삼성생명)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 3명이 본선 32강에 직행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xAI '딥페이크 생성' 조사 착수…머스크 "인지 못해" 항변 01-15 다음 민희진 前 남친까지 언급됐다…260억 풋옵션, 오늘(15일) 또 법정行 [MD투데이]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