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희망 최태호, 스위스 유학으로 더 강해진다 작성일 01-15 20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대한민국 사이클의 희망 최태호가 지난해 말 성인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후 곧바로 스위스 유학을 떠납니다.<br><br> 국제사이클연맹의 초청을 받은 의미 있는 일인데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최태호는 지난해 8월 네덜란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경륜과 스프린트 금메달을 땄습니다.<br><br> 2관왕에 은메달 1개까지 추가해 주니어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br><br> 두 달 뒤 칠레 세계선수권에는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해 1km 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br><br> 트랙 단거리 전문인 최태호는 19살에 당당히 성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br><br> 그리고 최근 국제사이클연맹으로부터 해외 유망주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에 초청받았습니다.<br><br> 오늘(15일) 스위스로 출국하는데 유럽 출신 코치들로부터 집중 교육을 받습니다.<br><br> [최태호 : "그분(유럽 코치)들만의 노하우(체력 훈련법, 식단 등), 테크닉을 쉽게 다 제가 흡수할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br><br> 대한 사이클 연맹도 최태호 파견을 성사시킨 것을 비롯해 장외에서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br><br> [이상현/회장 : "최태호 선수가 선발돼서 가는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사이클) 메달리스트로 성장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br><br> 최태호의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입니다.<br><br> [박일창/감독 : "선배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좀 더 나으면 나았지 밀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성장 가능성은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br><br> [최태호 : "이제 쭉 열심히 타서 좋은 성적만 낼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자신감 있게."]<br><br> 대한민국 사이클의 올림픽 첫 메달 후보로 꼽히는 최태호, 새해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br><br> 촬영기자:선상원/영상편집:이태희<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서현, 바이올리니스트 '깜짝 데뷔' 01-15 다음 "호주 이겨도 문제다"... '최강' 일본 vs '졸전' 이민성호, 4강서 잘못하면 대참사난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