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첫 골에 철벽수비…뮌헨, 리그 17경기 무패 작성일 01-1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5/0001324492_001_2026011507551083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뮌헨 김민재가 세리머니 하는 모습</strong></span></div> <br>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9)가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이끌었습니다.<br> <br> 뮌헨은 15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쾰른에 3-1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이로써 뮌헨은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7경기에서 15승 2무(승점 47)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36·10승 6무 1패)와는 승점 11차입니다.<br> <br> 승리의 주역은 김민재였습니다.<br> <br>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중앙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1-1로 맞서 있던 후반 26분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br> <br> 상대 왼쪽에서 코너킥을 얻은 뮌헨은 짧은 패스로 득점 기회를 엿봤고, 루이스 디아스가 골문 오른쪽으로 올린 크로스를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연결하자 골문 앞에 있던 김민재가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br> <br> 김민재의 올 시즌 공식전 1호 골이었습니다.<br> <br> 앞서 김민재는 지난해 8월 열린 분데스리가 시즌 개막전 RB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뮌헨 6-0 승)에 교체 투입돼 도움 하나를 기록했을 뿐입니다.<br> <br>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그라운드를 밟은 것은 3경기 만입니다.<br> <br> 김민재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 등으로 최근 2경기에는 결장했습니다.<br> <br> 그러나 새해 처음 출격한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고 시즌 첫 골도 터트리며 완벽한 회복을 알렸습니다.<br> <br> 뮌헨은 전반 41분 쾰른의 린톤 마이나에게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습니다.<br> <br> 하지만 추가시간이 흐르던 전반 50분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이어받은 세르주 그나브리가 골문 오른쪽 엔드라인 부근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한 번 튀면서 골대 안으로 들어가 1-1로 균형을 맞춘 채 하프타임을 맞았습니다.<br> <br> 이후 뮌헨은 후반 들어 김민재의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김민재는 후반 10분 철벽수비로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br> <br> 쾰른의 긴 패스를 타가 실수로 흘려 상대에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내줬으나 김민재가 빠른 속도로 따라붙어 공을 낚아챘습니다.<br> <br> 이후 김민재는 후반 26분 직접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까지 책임졌습니다.<br> <br> 뮌헨은 후반 39분 디아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부터 중앙으로 공을 몬 뒤 욕심부리지 않고 오른쪽으로 내주자 레나르트 카를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 탬퍼링 의혹', 오늘(15일) 결론 나온다…2년 4개월만 선고 [MD투데이] 01-15 다음 몸살 떨치고 훈련 돌입…세계 무대 정조준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