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망고부스트, ‘AI 데이터센터 병목’ 겨냥 맞손…가속기-네트워킹 결합 추진 작성일 01-1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fQFTCErw"> <p contents-hash="1ab925ac5247eec2682fc38669ab447bfcd9d90360bf95951bf1dd074eac574e" dmcf-pid="7V4x3yhDw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AI 반도체(NPU) 스타트업 퓨리오사AI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효율화 스타트업 망고부스트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544397c8944a93f00742e8814bb82e500257ffeef3c85bc8c1663b6c7835427f" dmcf-pid="zf8M0WlwsE" dmcf-ptype="general">전력 소모가 큰 GPU 중심 인프라의 한계를 줄이기 위해, AI 연산 가속기와 네트워킹·데이터 처리 가속(DPU)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전성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3bcd32c94144961498ea2a047f874f72af391d6db210b94097abdbe56ddd0d5" dmcf-pid="q46RpYSrEk" dmcf-ptype="general">양사는 최근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환경에서의 성능·효율 최적화 기술을 함께 개발·검증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e0613fc66e2f33da7f470d827ef9a1c2a3c2eafe2b9ae54cdf864b861e323" dmcf-pid="B8PeUGvm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이사와 망고부스트 김장우 대표이사[사진=퓨리오사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Edaily/20260115080743978azgt.jpg" data-org-width="670" dmcf-mid="UF0zSENd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Edaily/20260115080743978az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이사와 망고부스트 김장우 대표이사[사진=퓨리오사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c19f030c62f1df33aa8ed4c85740f8aff119abb8d387558d4f286706414fad" dmcf-pid="b6QduHTsrA" dmcf-ptype="general">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추론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전력·냉각·공간 등 ‘인프라 제약’이 확대되면서 연산칩 자체 성능뿐 아니라 네트워크·스토리지·데이터 이동을 포함한 시스템 최적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7521db72a1d3d72a19491f72d0720465be353cd13ce2b6103e1e959a88c8d90" dmcf-pid="KPxJ7XyOrj" dmcf-ptype="general">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칩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시장에 도전해온 국내 팹리스다.망고부스트는 DPU 기반으로 네트워크·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며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지향해 왔다. </p> <p contents-hash="465329009f5bcfdcdd50bfb304e2dad5ece4a0647ab64d0fde1be1867f4dd854" dmcf-pid="9QMizZWIwN" dmcf-ptype="general">망고부스트가 DPU를 통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효율을 높이는 방향성은 국내 다른 AI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 사례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ae6ad30c23d8ee56af22bd8a35ec746cf8eeabe6609fffa999daa5458273840e" dmcf-pid="2HZ3saiPra" dmcf-ptype="general">양사의 협력은 “AI 반도체 성능”과 “데이터센터 병목(데이터 이동·네트워크 오버헤드)”을 함께 줄이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p> <p contents-hash="86e0cecb6d605ac857653ff39a9b4c4620a99d05062318332632a0a0b3facfcd" dmcf-pid="VX50ONnQwg" dmcf-ptype="general">GPU가 맡던 일부 연산을 AI 가속기가 담당하고, 데이터 이동과 네트워크 처리 부담을 DPU가 분산·가속하면 전력 대비 처리량을 높일 여지가 생긴다. </p> <p contents-hash="c45a9242e6510d7660e05192c1f36ca47ccf3fd9e47298c90f1e879931c0fb99" dmcf-pid="fZ1pIjLxmo" dmcf-ptype="general">특히 대규모 추론 서비스는 ‘연산’만큼이나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옮기고 처리하느냐’가 비용과 지연시간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가속기-DPU 결합은 데이터센터 설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2fd43419d0be5cfb1d73b788ee9ed76e59d44c95bbf0fb413ba6b5b77b91700b" dmcf-pid="45tUCAoMsL" dmcf-ptype="general">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고성능 AI 반도체와 네트워킹 칩을 얼마나 긴밀하고 효율적으로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 퓨리오사AI는 망고부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AI 인프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f34a8ea206bf70c2bf1b971332290706b7d950e418284bfb4a7538eb55c149" dmcf-pid="81FuhcgRIn" dmcf-ptype="general">망고부스트 김장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 간의 전략적 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6t37lkaemi"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01-15 다음 “있을만큼 있는 사람끼리 왜 싸우는거야?”…머스크·올트먼 재판 시작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