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트 사나이’ 오태준이 또 끝냈다...크라운해태, PBA 팀리그 준PO 기선제압 작성일 01-15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PS 준PO 1차전 4-3 크라운해태 승리<br>‘여성 듀오’ 임정숙+백민주 2승씩 올리며 승리 견인<br>역대 준PO 1차전 승리팀 PO 진출 확률은 60%</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크라운해태가 이틀 연속 오태준의 끝내기로 프로당구 PBA 팀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크라운해태는 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1차전에서 크라운해태는 세트스코어 4-3으로 하나카드를 상대로 승리했다.<br><br>와일드카드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크라운해태는 하나카드와 1차전까지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역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전체 5번 중 3번으로 확률이 60%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5/0006201024_001_20260115083618213.jpg" alt="" /></span></TD></TR><tr><td>크라운해태 선수들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한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PBA</TD></TR></TABLE></TD></TR></TABLE>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의 주역은 ‘여성 듀오’ 임정숙과 백민주였다. 두 선수 모두 2승씩 올리며 팀에 귀중한 준플레이오프 1승을 안겼다.<br><br>경기 초반 분위기는 박빙이었다. 1세트 남자복식의 하나카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신정주가 김재근-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에 11-2(4이닝)로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2세트 여자복식에선 크라운해태 임정숙-백민주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를 상대로 9-6(5이닝)으로 곧장 응수했다.<br><br>경기는 어느 한쪽으로 쉽게 기울지 않았다. 3세트 접전에 접전을 거듭한 끝에 Q.응우옌이 마르티네스를 15-9(4이닝)로 이기고 하나카드가 다시 앞서갔다. 그러자 4세트 혼성복식에서 크라운해태 노병찬-백민주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김진아를 3이닝 만에 9-5로 격파해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br><br>5세트 남자단식에선 신정주가 김재근을 11-4(6이닝)로 돌려세워 하나카드가 1차전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br><br>그렇지만 수세에 몰린 크라운해태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6세트 여자단식에서 임정숙이 김가영을 꺾고 승부를 마지막 7세트로 끌고 갔다. 6-6 접전 상황에서 10이닝째 3점을 마무리해 9-6으로 승리했다.<br><br>결국 배턴을 이어받은 오태준은 7세트 남자단식에서 11-2(5이닝)로 김병호를 물리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경기가 끝나고 임정숙은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6세트에 긴장도 했고, 집중력도 떨어진 느낌이었다. 한 점씩 차근차근 내면서 좋은 결과를 냈다”면서 “더 집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크라운해태의 승리로 마무리된 가운데 15일 오후 3시에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진다. 크라운해태가 2차전을 승리할 시 시리즈가 마무리된다. 하나카드가 2차전을 승리할 경우 같은 날 밤 9시30분 3차전이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세계 최초' 50억 보인다! 前 세계 1위 日 베테랑 2-0 완파…말레이시아 이어 인도 오픈 제패도 시동 01-15 다음 ‘합숙맞선’ 맞선녀 스펙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