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PBA 팀리그 준PO 1차전서 하나카드 제압 작성일 01-1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5/AKR20260115024900007_01_i_P4_20260115083117617.jpg" alt="" /><em class="img_desc">7차전에서 승리하고 주먹을 불끈 쥔 오태준<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7세트의 사나이' 오태준의 활약을 앞세워 준플레이오프(준PO) 기선을 제압했다. <br><br> 크라운해태는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3으로 꺾었다.<br><br>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올라온 크라운해태는 정규리그 2위 하나카드마저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br><br> 역대 준PO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60%다.<br><br> 경기는 매 세트 승패를 주고받는 접전이었다. <br><br> 하나카드가 1, 3, 5세트를 따내며 앞서가면, 크라운해태가 곧바로 2, 4, 6세트를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5/AKR20260115024900007_02_i_P4_20260115083117623.jpg" alt="" /><em class="img_desc">2세트에서 승리를 합작하고 포옹한 백민주-임정숙<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승부처였던 6세트에서 임정숙이 김가영을 9-6으로 꺾으며 기사회생한 크라운해태는 마지막 7세트에서 오태준이 김병호를 11-2(5이닝)로 완파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 오태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이어 이틀 연속 팀의 승리를 확정 짓는 해결사 역할을 했다.<br><br> '여성 듀오' 임정숙과 백민주는 나란히 2승씩을 거두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br><br> 임정숙은 경기 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라며 "6세트에서 긴장도 했지만, 한 점씩 차근차근 내면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크라운해태는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에 나선다. <br><br> 하나카드가 반격에 성공할 경우, 곧바로 오후 9시 30분 최종 3차전이 열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임채빈, 5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29기 수석 박건수 신인상 영예 01-15 다음 안세영 '세계 최초' 50억 보인다! 前 세계 1위 日 베테랑 2-0 완파…말레이시아 이어 인도 오픈 제패도 시동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