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오빠 갑자기 세상 떠나, 내일 죽어도 후회없이 살자 결심”(세바시) 작성일 01-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BQNM8B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c5c0e2ba1ea15b8844be1a2700e7a67ec1447f2a684e035ccc07bf407e2b4" dmcf-pid="5hbxjR6b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084606521zlmj.jpg" data-org-width="1000" dmcf-mid="Hf6LmgJ6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084606521zl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15e89abf0aa58d0cb8a48d22b368140ec5aa3a31901a7804cc68031f5269db" dmcf-pid="1lKMAePK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084606709ybq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gwT0Wlw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084606709yb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tS9RcdQ9l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2fc80d4cfd7c0c39cc0bcc1a8048e1d65dbb2709f16ebbd9b56f20e865725402" dmcf-pid="FVDv3yhDWv" dmcf-ptype="general">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오빠상을 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2a7b28da2ea0d4f92a2980be17bddfe8baa8e8d003c1d2db81e2d53e7dc515f" dmcf-pid="3fwT0WlwhS" dmcf-ptype="general">1월 14일 채널 '세바시 강연 Sebasi Talk'에는 허가윤이 단상에 올라 강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0d0b6412f3accb5d27851988bcb32ba6d595bd6bce904aa5c7f7571f9f9a4da" dmcf-pid="04rypYSrhl"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어느 날 꼭두새벽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더라. 저희 오빠는 의료회사를 다녔다. 정말 일이 많았고 바빴다. 가끔씩 특별한 날 외식을 하게 되면 못 오는 날도 많았고 밥만 먹고 가는 날도 많았다. 제가 가끔 쉬는 날에 본가에 가면 집에 없는 날도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오빠는 목표하는 만큼의 돈을 모으면 혼자 독립해보고 싶다, 아니면 장기 여행을 가보고 싶다, 그때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진짜 많이 했다. 그 중에 첫 번째로 하고 싶다고 했던 독립을 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오빠가 그렇게 되고 독립한 집에 가서 유품을 정리하는데 오빠가 했던 말들이 계속 떠오르더라. 일만 하다가 그렇게 됐다는 게, 하고 싶은 걸 다 하지 못 했다는 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더라. 집안을 정리하는데 온통 다 새 거였다. 모든 걸 다 사용하지 못 하고 떠났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오빠도 이럴 줄 몰랐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걸 알았으면 이렇게 아끼지 않았고 다음에 돈 많이 벌면이라고 하지 않았을텐데. 얼마나 후회가 될까. 진짜 수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4bae766e97c3acced69476b8285524f9d3c462792f7b521f9122aefe24bd64e" dmcf-pid="p8mWUGvmyh"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제가 '인생 진짜 허무하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 그 전에는 이런 말을 해본 적이 없었다. 오빠가 생각날 때마다 이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당장 내일 죽어도 후회없이 살자고. 나의 성공과 명예가 아니라 진짜 행복을 위해서 한 번 살아보자고. 그리고 무엇이든 다 미루지 않기로 했던 것 같다. 하고 싶은 거 있으면 고민 없이 하자고. 그 생각들이 저를 아무 고민없이 발리로 떠날 수 있게 했던 것 같다"며 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U6sYuHTsv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POG7XyOS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2월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 01-15 다음 퓨리오사AI·망고부스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 개발 맞손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