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가 세계 2위 신네르 꺾어…호주오픈 ‘1포인트 슬램’ 작성일 01-15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5/0002763902_002_20260115085020883.jpeg" alt="" /></span></td></tr><tr><td>호주의 조던 스미스가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1포인트 슬램 시싱삭에서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td></tr></table><br><br>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 이변이 연출됐다. 아마추어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세계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호주)를 따돌리며 ‘1포인트 슬램’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조던 스미스(호주)가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1포인트 슬램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100만 호주달러(약 9억8000만 원)을 챙겼다. 1포인트 슬램은 호주오픈의 흥을 돋구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프로, 아마추어, 남녀를 가리지 않고 48명이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린다. 테니스 정식경기가 아니라 1포인트를 먼저 획득하는 선수가 이기는 방식이다. 1포인트 싸움이기에 실수는 곧 탈락으로 이어진다. 서브가 무척 중요한데, 서브 우선권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선수에게 돌아간다.<br><br>신네르와 남자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여자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4위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 등 톱랭커들이 출전했지만 스포트라이트는 스미스에게 돌아갔다.<br><br>예선을 거쳐 출전한 스미스는 결승전에서 여자 117위 조아나 갈랜드(대만)를 꺾었다. 갈랜드의 백핸드가 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스미스가 우승했다.<br><br>신네르와 알카라스는 실수 탓에 탈락했다. 신네르는 스미스와의 3회전에서 서브가 네트에 걸려 탈락했고, 알카라스는 드롭샷 실수로 여자 52위 마리아 사카리(그리스)에게 덜미를 잡혔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호주오픈 테니스 18일 개막…알카라스 vs 신네르 결승서 만날까 01-15 다음 임현식 치매 검사, 노화로 쪼그라든 뇌 사진보고 깜짝 (퍼펙트라이프)[결정적장면]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