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이지현 "재혼 의사 남편과 단 하루도 같이 산 적 없어" 작성일 01-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3GNM8B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6e6a515cd9eb5321b1fd627054d17d60b97be3d2dd23a1626dcdca8e2f679c" dmcf-pid="tb0HjR6b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쥬얼리 출신 헤어디자이너 이지현./이지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090627045qgit.png" data-org-width="613" dmcf-mid="ZAd8XCrN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090627045qgi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쥬얼리 출신 헤어디자이너 이지현./이지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2a68f19458611528bfeb7d30f256aaea085ef2582a4fd0a131556568afa607" dmcf-pid="FKpXAePKs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차례의 이혼 아픔을 극복하고 헤어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업과 자녀 교육을 위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서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0f67a402c49725afb105568042a17dcf3db6a160c8b62c6c705cba4920b713b" dmcf-pid="39UZcdQ9DZ"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1998년 한일 합작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01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박정아, 서인영, 조민아와 함께 전성기를 누렸다.</p> <p contents-hash="8348371d91ddfbc429c4e68ad49172329c5631158fffef6e45b57b33dc1a0bb3" dmcf-pid="02u5kJx2IX" dmcf-ptype="general">특히 2004년 SBS ‘X맨’의 ‘당연하지’ 코너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MC와 연기자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49f9c85c63b814cd5e78fb318303ba78ca8a690697e29e29fda2a477cbe21919" dmcf-pid="pV71EiMVmH" dmcf-ptype="general">화려한 연예계 생활 뒤로 이지현은 순탄치 않은 개인사를 겪어야 했다. 지난 1월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그는 “두 번째 결혼은 함께 산 적이 단 하루도 없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6b64d0bdefdb7f72bbdc7e30f9dc580488b564ae74beaeaa9b96bd01abd85615" dmcf-pid="UfztDnRfrG" dmcf-ptype="general">앞서 2024년 1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도 그는 “이미 아이가 둘 있는데도 저를 지극하게 사랑해 줬고 아이들도 잘 품어준다고 해서 재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c9193bdedc75e9d7056921f817c2ce96a79106ceda861ae14b951e38a7235e" dmcf-pid="u4qFwLe4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차례의 이혼 아픔을 극복하고 헤어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업과 자녀 교육을 위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서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090628353csfc.jpg" data-org-width="640" dmcf-mid="5Ru5kJx2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090628353cs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차례의 이혼 아픔을 극복하고 헤어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업과 자녀 교육을 위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서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d74350bc3a0452bb2bd1ecea6d8a18505385eb1d6daa0affc546fd9ed82c42" dmcf-pid="7nQ9yrcnmW" dmcf-ptype="general">그러나 현실은 가혹했다. 이지현은 “결혼이 시작됨과 동시에 시댁에서 ‘남의 자식은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 저 몰래 친정엄마에게 ‘지현이만 보내고 아이들을 친정에서 키우면 안 되냐?’는 말을 여러 번 했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6195afc2a8e4a6b8dcf133c2bc8df76d5e296cc056ef72c0d0b450c7f268267" dmcf-pid="zLx2WmkLEy" dmcf-ptype="general">결국 두 번째 결혼은 혼인신고만 한 채 3년간 별거 상태로 이어졌다. 그는 “아이 둘을 두고 어떻게 내가 혼자 갈 수 있겠나? 결국 남편이 먼저 이혼을 요구했고, 그렇게 끝나게 됐다”며 “결혼은 종이 한 장으로 되지만 이혼은 삶 전체를 흔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5a9a8c0a9af8454cf7c20b4c20ad3d19ba29283f0bdd066b037a3de34f5a06fd" dmcf-pid="qoMVYsEoET" dmcf-ptype="general">홀로 두 자녀를 키우며 삶의 무게를 견뎌온 이지현은 멈추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p> <p contents-hash="4d9f8e7d6b9651ceeec386dc773b82fea74c1b675e95b14636e8b030655f08da" dmcf-pid="BgRfGODgwv" dmcf-ptype="general">그는 2023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헤어숍 실습생으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미용사 자격증 도전을 알렸다. 약 2년간 5천만 원을 투자하며 전문 기술을 연마한 결과, 이지현은 2025년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그는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낮지 않았다. 존경심이 생길 정도로 힘든 일이었다”며 새로운 직업에 대한 경외심을 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8418ad7a0f4c980120646e4290c71ff69acc288c3363e494f0ddc66852979a7" dmcf-pid="bae4HIwamS"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2026년 1월 10일, SNS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아이들 방학도 맞고, 개인 공부도 할 겸 떠나게 됐다. 더 성숙한 가족으로 돌아오겠다”며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f03b525896506328a73b8afdbef4b258edd5bbcbcc351f96522633ad3a0385a" dmcf-pid="KNd8XCrNml" dmcf-ptype="general">두 번의 이혼과 육아, 경력 단절이라는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헤어디자이너로 제3의 인생을 시작한 이지현. 연예계 활동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삶의 활로를 모색하는 그의 행보에 대중은 "진짜 엄마이자 인간으로서 멋진 도전"이라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명량’·‘한량’·‘노량’ 감독 신작 주인공 [공식] 01-15 다음 김선호와 만날 ‘비밀통로’, 오늘(15일) 2차 티켓 오픈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