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협박까지...‘러닝화 제왕’의 갑질 실체 드러나 작성일 01-15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5/0001209708_001_20260115092020074.png" alt="" /></span></td></tr><tr><td>사진 | MBC</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실화탐사대’가 ‘유명 러닝화 브랜드 국내 총판 대표의 갑질 사건’을 추적한다.<br><br>함께 사업을 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꿨던 김사장(가명)과 박동료(가명)씨. 두 사람에게 만남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왔을 때 처음에는 새로운 기회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 남자와의 만남은 결국 두 사람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는데... 사건 이후, 사무실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그들. 과연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br><br><b>- 폐교회에서 시작된 만남</b><br><br>두 사람에게 연락해 온 이는 유명 러닝화 브랜드의 국내 총판 대표로 알려진 조성환 씨. 과거 거래가 중단된 이후 약 11개월 만에 온 연락이었다. 김사장(가명)과 박동료(가명)씨는 혹시나 끊겼던 거래을 다시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br><br>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미팅 장소라고 볼 수 없는 한 폐교회 앞이었다. 조 대표는 그 안으로 피해자들을 데리고 들어갔다고 한다. 순간 스친 불안감에 휴대전화 녹음을 시작한 두 사람. 그들이 남긴 녹음 파일 속에는 그날의 상황을 짐작하게 하는 소리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br><br><b>- 멈추지 않는 그의 기행</b><br><br>두 사람은 만남 직후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이유 모를 폭행이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더 큰 피해가 생길까 두려워 저항조차 하지 못했는데, 폭행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며 도망쳤다고 한다. 결국 경찰이 도착하면서 상황은 정리되는 듯했지만 조 대표는 다시 돌아오라는 연락을 하며 수일 간 자신들을 협박했다고 한다. 심지어 두 사람의 주변인들에게까지 연락해 위협적인 언행을 이어갔다는 주장이다.<br><br>단순 폭력 사건으로 보였던, 이른바 ‘유명 러닝화 브랜드 국내 총판 대표의 갑질 사건’. 하지만 ‘실화탐사대’ 취재가 진행될수록 예상치 못한 인물들과의 복잡한 관계가 수면 위로 드러났는데... 폭행은 왜 일어났으며, 그날의 일은 그저 우발적이었는지?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오늘(15일) 밤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추적한다. park5544@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지니야 잘자" "지니야 사랑해"…'정서적 교감' 늘었다 01-15 다음 한성모터스, '감전'서 '사상' 전시장·서비스센터 명칭 변경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