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안세영, 41분 만에 인도오픈 32강 돌파… 16강서 대만 황유순과 맞대결 작성일 01-15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15/0000732718_001_20260115093619360.jpg" alt="" /></span> </td></tr><tr><td> 배드민턴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오픈 2연패에 시동을 건다.<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슈퍼 750) 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위)를 41분 만에 2-0(21-17 21-9)으로 제압했다.<br> <br>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11승), 최고 승률(94.8%·73승4패), 누적 상금 100 달러(100만3175달러) 돌파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안세영은 지난주 올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을 제패하면서 올 시즌도 순항을 예고했다.<br> <br> 인도오픈에서 기세를 이어간다. 202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2연패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 <br> 안세영의 뒷심이 강했다. 1세트 16-17로 밀렸지만 5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2세트에는 초반에 10-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br> <br> 안세영은 16강에서 황유순(대만·38위)과 맞붙는다. 둘이 맞대결을 벌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 <br> 한편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한 남자복식의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인도오픈에서 기권했다.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서승재가 슬라이딩 과정에서 어깨 부상이 발생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br> 관련자료 이전 이례적 상황 발생! 원숭이도 '안세영 플레이' 보고 싶었나...인도오픈 관중석에 '원숭이' 등장→강민혁도 '깜짝' 01-15 다음 故 김새론·이채민 풋풋한 우정 로맨스...'우리는 매일매일' 예고편 공개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