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세계선수권 우승자에 또 쾌승' 안세영, 올해 2회 및 2년 연속 우승 산뜻한 출발 작성일 01-1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5/0004105287_001_2026011509271172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연합뉴스 </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br><br>안세영은 14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눌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세계 30위 오쿠하라를 41분 만에 2-0(21-17 21-9)으로 완파했다.<br><br>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달성의 기세를 이었다. 안세영은 지난해까지 인도 오픈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와 맞붙었다. 당시 16강전에서 안세영이 37분 만에 2-0(21-17 21-7)으로 이겼다.<br><br>이번에는 1회전에서 격돌했는데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17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오쿠하라는 1게임을 17-16으로 앞서며 제법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안세영이 특유의 수비를 바탕으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상승세를 탄 안세영은 2게임에서 10-3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맥이 풀린 오쿠하라를 상대로 17-8까지 리드를 잡아 완승을 예감했다.<br><br>안세영은 16강전에서 세계 38위 황유순(대만)과 대결다. 황유순은 32강전서 18위 김가은(삼성생명)을 2-1(10-21 21-19 21-17)로 눌렀다.<br><br>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1회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말레이시아 오픈 8강전 당시 입은 서승재의 어깨 부상 여파로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백민주 임정숙 오태준 승리 합작” 크라운해태, 하나카드 꺾고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01-15 다음 현대차 팰리세이드,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수상 '패밀리 SUV' 낙점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