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OTT] ‘환승연애4’ 최종 선택 D-1…감정 최고조 속 스포일러 논란 작성일 01-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E4205T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ce55f7716c0633d8ff1de52fbfa167858037b5fdec2545bfd0cb740bffd9b2" dmcf-pid="PlD8Vp1y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094508317drhv.jpg" data-org-width="647" dmcf-mid="8prP4uFY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094508317dr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4033c4c5267cea718337810299a57d07a50ac0a77666dcec561f1e677d8a40" dmcf-pid="QSw6fUtW1m" dmcf-ptype="general">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감정의 밀도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e043a4a64d36736fff2a867fe2165737cad77033e0018ebbba4cf7eae649696" dmcf-pid="xvrP4uFY1r"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공개된 20화에서는 ‘최종 선택 D-1’을 앞두고 진행된 X 데이트가 그려졌다. 입주자들은 이별과 재회의 경계에서 마지막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미안함과 고마움, 미련과 확신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요한이 게스트로 함께했다.</p> <p contents-hash="fc85f28c6a72bb352462f3d4df6b4b92aafbf106450311d06f3334d3b6c6aad0" dmcf-pid="yPbvhcgRHw" dmcf-ptype="general">홍지연은 재회를 바라는 김우진 앞에서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박지현은 정원규의 변화 의지에도 반복될 미래에 대한 불안을 쉽게 내려놓지 못했다. X의 눈물과 미련을 마주한 박현지는 깊은 혼란에 빠졌고, 조유식과 과거의 시간을 다시 마주한 곽민경은 이별을 실감한 듯 눈물을 보였다. 반면 최윤녕과 이재형은 오해를 풀며 비교적 성숙한 X 데이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d316af4a7a97b0b0a59db0569cdb6dc178366adc82ce78e9612af08042e6e0d" dmcf-pid="WQKTlkaeHD" dmcf-ptype="general">이번 X 데이트는 ‘마지막일 수 있다’는 인식 속에서 더욱 솔직해졌다. 유라는 “마냥 행복하기보다는 무너질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김요한 역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진실한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입주자들의 태도에 공감했다. 이후 비밀 데이트로 매칭된 박현지·조유식, 최윤녕·성백현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형성하며 최종 선택의 향방을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999c4c04f2c3e855923d6d9f166f3d31ec033e75e478789a32e94217baeb63a" dmcf-pid="Yx9ySENdYE" dmcf-ptype="general">흥행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가에 따르면 티빙은 시리즈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인 ‘환승연애4’를 고려해 제작진과 MC를 대상으로 한 해외 포상휴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e168c3e32035d4132b977351d806c08b778d178f126129ff3aaacf49c0d7b3a" dmcf-pid="GM2WvDjJHk" dmcf-ptype="general">다만 아쉬운 지점도 존재한다. 먼저 외부 스포일러 논란이다. 일본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일부 출연자들의 데이트 장면이 해외 팬에 의해 촬영·유포되면서, 의상과 배경을 근거로 최종 커플을 추측하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최종 선택을 앞둔 상황에서 스포일러 유출은 시청 몰입을 해친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9af305ebaab2c9b4a5d26b82a75042254b835d5e0d0cd44f4d2f3b881fa75d4" dmcf-pid="HELzUGvmtc" dmcf-ptype="general">또 하나는 ‘더블 엑스’ 설정이다. ‘환승연애’는 감정을 즉각 소비하기보다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구조를 강점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서는 박현지가 최근 이별한 엑스 신승용과 5년 전 강렬한 기억을 남긴 엑스 성백현, 여기에 새로운 인연 조유식까지 동시에 마주하는 구도에 놓였다. 한 인물에게 두 명의 엑스와 두 번의 데이트가 집중되면서 서사가 지나치게 복잡해졌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e0273f13b004b60c57e1d645e6dd69bc350bac138290f7b54f076b835b8b3f5" dmcf-pid="XDoquHTsZA"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는 이별한 커플들이 지난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데 있다. 하지만 더블 엑스 구조는 ‘되짚기’와 ‘새 출발’의 균형을 흔들며, 선택의 자유를 넓히기보다 특정 출연자에게 과도한 감정 부담을 지운다는 비판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f1afd49d1342656a4e798a87c7fe0f7630f618236deb9b41aa3ed7f127fbd65" dmcf-pid="ZwgB7XyOZj" dmcf-ptype="general">실제로 20화에서 박현지는 5년 전 엑스 성백현과 정리되지 못한 감정으로 크게 흔들렸고, 그 여파는 성백현과 최윤녕에게까지 이어졌다. 끝난 사랑과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의 미묘한 감정선을 보여주던 ‘환승연애4’의 강점이, 과도한 설정으로 오히려 희석됐다는 아쉬움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켄버스와 전속계약…"다시 음악에 집중" 01-15 다음 '배용준 母' 송옥숙, 표독한 톤 시어머니 연기까지…'라스' 최고의 1분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