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갑질 논란 당시 집 위로 드론 일주일 떠 있어…가족 지키는 게 우선" 작성일 01-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oEQBUZ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9eef0b031fd3b271f8f33a5beb6dc19b8ecf9711dde809586e6d011745fcd" dmcf-pid="GbgDxbu5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물사육사 '개통령' 강형욱./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100716271poxm.png" data-org-width="640" dmcf-mid="y5rSgQfz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100716271pox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물사육사 '개통령' 강형욱./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21b7e9cea5acf316d029d6646f2fa72506cbaeac22ad4bf0ba2af446e8572d" dmcf-pid="HbgDxbu5s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논란 당시 겪었던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이를 버티게 해준 따뜻한 일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d12f2b0d14d1afd978371ce5a98daf37aea00cfdf60d277b144bd17c887fddf" dmcf-pid="XKawMK71w1"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형욱과 가수 박완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c14ce7f32b4f6af3658aaaccc04f19c1cbfcfc5ad4a4e4daf8cead3c85c2704" dmcf-pid="Z9NrR9ztw5" dmcf-ptype="general">이날 MC 이영자는 "난 연예계에 오래 생활을 해봐서 아는데 개통령이 이런 걸 겪었을 때 어떻게 이겨나갈까 걱정했었다"라며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04c9951c58bcff1fa6b8d41033da38d19a8db4c97ae7494c7028a03f3cf0fb5" dmcf-pid="52jme2qFrZ"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의 삼엄했던 분위기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아내가 많이 힘들어했는데 밖에 나가서 바람을 쐬자고 해서 나갔는데 우리 집 위에 드론이 일주일간 떠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deffa6de9023d7c62de842511273e47824494477b2de6ba60ca8de27812e10" dmcf-pid="1VAsdVB3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논란 당시 집 위로 드론이 일주일간 떠 있었다며 그 시기를 버티게 한 ‘쿠키와 메모’ 일화를 꺼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100717680vjqn.png" data-org-width="622" dmcf-mid="WesTNM8B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100717680vjq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논란 당시 집 위로 드론이 일주일간 떠 있었다며 그 시기를 버티게 한 ‘쿠키와 메모’ 일화를 꺼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0173eb9e7f0f4e1339d4fd8bdaa500cb7a648c4a08e8d7470aa279e4613512" dmcf-pid="tfcOJfb0wH" dmcf-ptype="general">세간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한 시민의 따뜻한 위로였다. 강형욱은 "아내와 나가서 카페에 갔는데 직원이 메모지에 '힘내세요'라고 써주셨는데 아내랑 엄청 울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df0c4bce453b3aace1544529172dea161ad3e755868e09d4c4a7231e759db59" dmcf-pid="F4kIi4KpOG"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써주시고 갈 줄 알았는데 '저희 개가 똥을 먹어요'라고 해주시는데 절 믿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한테 질문해 준 게 너무 감사했다. 살짝 마음의 불꽃이 됐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4268be9d0b3fc38717f4cca1d74cad5e5cda66cad67a3df450749fc6d3d5eaa" dmcf-pid="38ECn89UrY" dmcf-ptype="general">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강형욱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내 가족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아빠니까"라며 "오해를 푸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가족을 어떻게 지키기가 더 중요했다"고 고백해 이영자와 박세리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p> <p contents-hash="59b56032545897c39ba86b35fde158d8aed30d4464038998a45dbb6bd9a18ccb" dmcf-pid="0m3BWmkLrW" dmcf-ptype="general">지인들의 조언도 뒤늦게 공개됐다. 박세리는 "내가 옆에서 한참을 봤었는데 대처를 안 하고 있었다. 그래서 문자로 '빨리 해명해'라고 이야기했다. 진짜 융통성이 없다"며 답답했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형욱은 "누나가 계속 '빨리 해명해' 라고 말했다. 주변 사람이 안 그랬으면 전 안 했을 것"이라며 주변의 독려가 해명의 계기가 되었음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1290a9cded99243412467959488e46d6c46e8d3495794af69004ba7d7b5b044a" dmcf-pid="ps0bYsEowy"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지난 2024년 사내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로 피소되며 갑질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 여파로 KBS2 '개는 훌륭하다'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러나 지난 2025년 10월, 경찰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리며 사건은 법적으로 종결됐다.</p> <p contents-hash="b0e82acbb90f278ff7a0ef6359c2fb3a673bb5e7cabe8d4bf4fad368c52fa4bb" dmcf-pid="UOpKGODgsT"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 출연은 논란 이후 그가 겪은 인간적인 고뇌와 진솔한 속마음을 처음으로 드러낸 자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손태진, 첫 독립 일상 01-15 다음 이성파 링글 대표 "기업 영어 교육 기준 만들겠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