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공공 체육시설 높은 호응…이용객·수입액 성장세 '뚜렷' 작성일 01-15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효과 커…군민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5/AKR20260115056900062_01_i_P4_20260115101716356.jpg" alt="" /><em class="img_desc">양양 남대천 파크 골프장<br>[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은 군민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운영 중인 공공 체육시설이 이용객과 수입액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br><br> 양양볼링장, 탁구장, 남대천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공공 체육시설 이용이 빠르게 활성화되면서 군민들의 대표적인 여가·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br><br> 이에 따라 공공 체육시설 운영 수입도 대폭 늘어나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br><br> 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민체육센터, 2020년 생활 체육센터(탁구장), 2024년 양양볼링장 및 양양 다목적 체육센터(배드민턴·배구·농구 등) 조성, 2024년 남대천 파크골프장 규모 확장(45홀→54홀)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br><br> 선호도가 높은 볼링장·탁구장·파크골프장 3개 시설의 이용객 수는 2024년 13만8천716명에서 2025년 19만8천997명으로 1년 새 6만281명(43.5%) 증가했다.<br><br> 같은 기간 수입액도 2억8천여만원에서 5억1천여만원으로 2억3천800여만원(84.7%) 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br><br> 공공 체육시설은 저렴한 이용요금과 뛰어난 접근성, 쾌적한 시설 환경을 바탕으로 군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 그동안 인근 시·군으로 이동해 생활 스포츠를 즐기던 주민들이 지역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체육 참여 기회도 크게 확대됐다.<br><br> 주간에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체육활동 공간으로, 야간에는 직장인과 일반 주민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며 세대 간 이용 폭도 넓다.<br><br> 양양 남대천을 배경으로 한 파크골프장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강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국·도·군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 군은 앞으로도 공공 체육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체육 동호인 육성과 각종 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br><br> 군 관계자는 "군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양양이 생활 스포츠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D 금속 부품 속 '미세 결함' 잡아내 설명까지 해주는 '친절한 AI' 01-15 다음 정재원도, 김민선도 동계체전 3관왕…‘동계올림픽도 부탁해’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