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테슬라 FSD, 8천달러 판매 중단…14일부터 구독 전환한다 작성일 01-15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FSD, 2월 14일부터 월간 구독제로 전환<br>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제한적으로 운영 중<br>웨이모, 로보택시 시장에서 테슬라보다 앞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5/0000075662_001_20260115103416014.jpeg" alt="" /><em class="img_desc">테슬라</em></span><br><br>[더게이트]<br><br>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의 판매 방식을 월 구독제로 전격 전환한다.<br><br>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2월 14일부터 FSD의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고, 이후에는 월간 구독 방식으로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FSD를 8천달러에 일시불로 구매하거나 월 99달러부터 구독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일시불 구매가 사라지고 구독만 가능해진다.<br><br>머스크는 판매 방식 변경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테슬라는 FSD 이용자 수나 월 구독자 수 등 관련 통계를 공개한 적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5/0000075662_002_20260115103416019.jpg" alt="" /><em class="img_desc">테슬라</em></span><br><br>현재 테슬라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완전 자율주행 버전의 FSD를 활용해 제한적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안전 요원이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br><br>한편, 미국 경제매체 CNBC는 테슬라가 로보택시 시장에서 구글 웨이모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 보도했다. CNBC는 투자회사 타이거 글로벌의 보고서를 인용해 웨이모의 지난달 주간 유료 승차 건수가 45만 건을 넘었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LA) 등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더 많은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테슬라는 2월 14일부터 FSD를 월 구독제로만 제공할 예정이다. FSD는 여전히 얼리어답터들에겐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지난 10월 테슬라 3분기 실적발표에서 공개한 FSD 유료 사용자수는 전체 차량 중 12% 수준인 것으로 기대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은퇴 투어' 몽피스, 뉴질랜드와 작별 인사 01-15 다음 전설적인 중국 '바둑 영웅' 녜웨이핑 9단 별세…향년 74세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