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투어' 몽피스, 뉴질랜드와 작별 인사 작성일 01-15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25년도 디펜딩 챔피언, 몽피스는 올해 끝으로 은퇴<br>- 아내 스비톨리나는 2026년 여자단식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5/0000012295_001_20260115103306680.jpg" alt="" /><em class="img_desc">뉴질랜드 전통 마오리족 창을 선물 받은 몽피스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괴짜 선수' 가엘 몽피스(프랑스)의 뉴질랜드 오클랜드 ASB클래식 마지막 경기가 끝났다. 몽피스는 올해 은퇴 투어를 다니고 있다. ASB클래식 주최측은 2025년도 챔피언에게 뉴질랜드 전통품인 마오리족 창(타이하)을 선물하며 몽피스와의 작별을 고했다.<br><br>몽피스는 13일 열린 대회 1회전에서 파비안 마로산(헝가리)에 7-5 3-6 4-6으로 패했다. 작년 이 대회 챔피언이었던 몽피스는 랭킹포인트 방어에 실패하며 110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이 대회는 몽피스가 작년 유일하게 결승에 올라 우승했던 대회였다.<br><br>몽피스는 1986년생 베테랑이다. 2004년 프로 데뷔해 22년간 13개의 투어 타이틀을 따냈다. 최고랭킹은 6위다. <br><br>성적도 성적이지만 몽피스는 기인, 괴짜 기질로 더 유명하다. 기상천외한 샷들로 수많은 하이라이트를 뽑아냈다.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코트 전역을 커버하며 수비를 공격으로 전환시켰다. 특히 농구의 덩크슛을 연상시키는 모둠발 점프 스매시나, 점핑 트위너(다리 사이로 치는 스트로크), 뒤돌아 스트로크 등은 몽피스만의 전매특허였다.<br><br>몽피스는 작년 10월, "2026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br><br>한편 뉴질랜드 ASB클래식에서는 몽피스-스비톨리나 부부가 2년 연속 타이틀을 차지했다. 작년 몽피스의 남자단식 우승에 이어 올해에는 스비톨리나가 여자단식에서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몽피스는 일찌감치 뉴질랜드로 입국해 스비톨리나를 응원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5/0000012295_002_20260115103306731.jpg" alt="" /><em class="img_desc">스비톨리나의 우승을 응원했던 몽피스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초대박' 여제 두 번이나 꺾었다! "날아갈 것 같다"....임정숙, 김가영 상대 2-0 완파→크라운해태 준PO 1차전 승리 01-15 다음 화제의 테슬라 FSD, 8천달러 판매 중단…14일부터 구독 전환한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