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여제 두 번이나 꺾었다! "날아갈 것 같다"....임정숙, 김가영 상대 2-0 완파→크라운해태 준PO 1차전 승리 작성일 01-15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60_001_20260115103017322.jpg" alt="" /><em class="img_desc">임정숙</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60_002_20260115103017356.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임정숙이 '여제' 김가영 상대로 2승을 거뒀다.<br><br>크라운해태는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1차전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3으로 제압했다.<br><br>승리의 주역은 '여성 듀오' 임정숙과 백민주였다. 두 선수 모두 2승씩 올리며 귀중한 준플레이오프 1승을 안겼다.<br><br>경기 초반 분위기는 박빙이었다. 1세트 하나카드의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신정주가 김재근-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에 11:2(4이닝)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2세트엔 크라운해태가 분위기를 가져왔다. 임정숙-백민주가 '여제'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를 상대로 9:6(5이닝)으로 곧장 응수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60_003_20260115103017398.jpg" alt="" /><em class="img_desc">임정숙(좌), 백민주(우)</em></span></div><br><br>접전이 이어졌다. 3세트에는 하나카드의 Q.응우옌이 마르티네스를 15:9(4이닝)로 이기며 하나카드가 다시 앞서갔지만, 4세트 크라운해태의 노병찬-백민주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김진아를 3이닝 만에 9:5로 격파하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br><br>5세트 남자 단식에서는 하나카드가 웃었다. 신정주가 김재근을 상대로 11:4(6이닝)로 돌려세우며 1차전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br><br>수세에 몰린 크라운해태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6세트에 임정숙이 김가영을 상대로 6:6 박빙의 상황에서 10이닝째 3점을 마무리해 9:6으로 승리, 경기를 마지막 7세트로 끌고 갔다.<br><br>배턴을 이어받은 오태준은 7세트 11:2(5이닝)로 김병호를 물리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4:3 크라운해태 승리.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이뤄낸 기적을 다시 만들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60_004_20260115103017445.jpg" alt="" /></span></div><br><br>경기가 끝나고 임정숙은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6세트에 긴장도 했고, 집중력도 떨어진 느낌이었다. 한 점씩 차근차근 내면서 좋은 결과를 냈다"라면서 "더 집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준PO 1차전은 크라운해태의 승리로 마무리된 가운데 15일 오후 3시에는 2차전이 펼쳐진다. 크라운해태가 2차전을 승리할 시 시리즈가 마무리된다. 반면, 하나카드가 2차전을 승리할 경우 같은 날 밤 9시 30분 3차전이 진행된다.<br><br>사진= 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웹젠 '드래곤소드', "오픈월드에서 콤보 액션 기반의 차별화된 전투 맛보길" 01-15 다음 '은퇴 투어' 몽피스, 뉴질랜드와 작별 인사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