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추모 속 故안성기 영면…김성철 공개사과·첫사랑 미모 문채원[현장24시] 작성일 01-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V9Vp1y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0cb121a36d7adb9f90d4c0072f91f4ee934c27e40e2f7c0c8edb6c12cfd6bb" dmcf-pid="uvxPxbu5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18902pema.jpg" data-org-width="700" dmcf-mid="WxOU7XyO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18902pe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8691f86e9cc80108cdb6ee6bca7da726d514a7a335bb479cb821da6b8b0cab" dmcf-pid="7TMQMK71Yc" dmcf-ptype="general"> 365일이 바쁘지만 연초도 정말이지 정신없이 바쁘다! </div> <p contents-hash="bd206f2ec3baf3aaa359c7667c4ef780d47683f4bcd0460e4a5618236b24fc75" dmcf-pid="zyRxR9ztZA" dmcf-ptype="general">눈 앞에서 터지는 컴백 무대, 갑작스럽게 열린 열애설 해명 현장, 끊임 없이 터지는 사건·사고 또 논란들, 영화 시사회장에서 마주친 스타의 진짜 표정까지. 연예계 최전방에서 뛰는 스타투데이 기자들이 기사에 모두 담지 못한 한주간의 비하인드를 전한다.</p> <p contents-hash="c9a9b1b6eaa108cf64a93158cb37893b63f1f672ee87710c71beb78d8e182d09" dmcf-pid="qWeMe2qFtj"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에는 그 시작부터 영화계가 눈물 바다였다. ‘충무로의 큰 별’이자 ‘국민배우’ 안성기가 생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업계 동료들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 대중은 모두 크나큰 슬픔에 빠졌고, 생전에도 빛났던 고인의 자취는 떠난 뒤에도 끝없는 미담 속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다. 이제는 모두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빛날 별, 진심을 담아 ‘고생하셨어요. 평온하세요’라고 전한다.</p> <p contents-hash="74c5eb451edec83dbbaee0f2c08606e39f56892cbb4f000f908e17c0e6a77901" dmcf-pid="BYdRdVB3ZN" dmcf-ptype="general"><strong># 크나큰 슬픔에 누군가는 표현을, 누군가는 말을 아낀... 국민배우 안성기 떠난 날</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baaff7e669494107633339e0b040c36c1f4c53df32185ebfbabf166ef8a7f5" dmcf-pid="bGJeJfb0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 빈소 현장에서 인터뷰 하는 조용필, 영결식에 참석한 임권택 감독. 사진ㅣ연합뉴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20186gszd.jpg" data-org-width="700" dmcf-mid="YGZ6QBUZ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20186gs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 빈소 현장에서 인터뷰 하는 조용필, 영결식에 참석한 임권택 감독. 사진ㅣ연합뉴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c7a321f271227350e73476a9a0d7685ad22fbaab9991d26158c37f86259b6f" dmcf-pid="KHidi4KpXg" dmcf-ptype="general"> 국민배우 중 국민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날,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함. 박상원, 김혜수, 정우성, 이정재 등 동료 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비보를 접한 이들의 심경이 취재진을 통해 공유됨. </div> <p contents-hash="f695c7dd72ce78792c4f80d056f55409145175f141649b1f03fedc1f362c42a8" dmcf-pid="9XnJn89UXo"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눈에 띈 건 단연 가수 조용필과 임권택 감독. 인터뷰는커녕 언론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지 않는 대가수의 등장에 빈소 현장은 술렁이기 시작. 고인과 ‘60년 지기’인 그에게선 가수 조용필이 아닌, ‘동네 친구 사람’ 조용필의 느낌이 물씬 풍김. 고인이 떠난 슬픔을 덜어내려는 듯, 추억들을 끄집어내며 한동안 취채진 곁을 떠나지 않음.</p> <p contents-hash="57e23399a62dd8288129ceb828c6d55831415be0a38403b538a2cbb73a4316f3" dmcf-pid="2ZLiL62uXL" dmcf-ptype="general">오랜 기간 현장에서 호흡해 온 임권택 감독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도 할 말이 많은지, 힘든 몸을 이끌고 마이크 앞에 섬. 고인과의 기억을 되짚으며 슬픔을 표현. 무려 7분 30초간.</p> <p contents-hash="3b8e8c62fc4d2d35c0907fcbac9d741dce178068a4eb23ce6f12fde574b10e73" dmcf-pid="Vm2K205Ttn" dmcf-ptype="general">먹먹함을 표현 대신 속으로 눌러 담는 이도 있었으니. 배우 신현준은 빈소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조문을 마친 후 하겠다고 함. 그러나 조문 뒤 나온 그는 감정을 가누지 못한 듯,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으로 짧은 목례와 함께 자리를 이동.</p> <p contents-hash="f375302146f37e90eac5ad6f211eb9adb70e5c0deb5e6676d9192f7b29f3a668" dmcf-pid="fsV9Vp1yti" dmcf-ptype="general"><strong># 아들이 읽는 생전 편지에 모두가 함께 울어…국민배우 안성기, 영원히 잠들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ac760185f2a1b76101bc46f0faa17acf6a9131fe7877f4ad6504b94bb2fe0" dmcf-pid="4Of2fUtW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추모 미사 및 영결식이 열렸다.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21487uhll.jpg" data-org-width="700" dmcf-mid="GXdhSENd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21487uh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추모 미사 및 영결식이 열렸다.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7ec631d07e335f380441194aab097bcd5d4f718514f8c05466f145407d1ec4" dmcf-pid="8I4V4uFYtd" dmcf-ptype="general"> 한국 영화의 한 시대를 대표한 ‘국민배우’ 안성기(사도요한)의 추모 미사와 영결식이 열린 9일, 서울 명동성당에는 이른 새벽부터 취재진과 교인들, 시민들로 북적임. “안성기 배우니, 보러와야지요”라고 말한 시민 분도 계실 정도. 추모 미사는 유족과 친지, 동료들, 고인과 성당을 함께 다닌 교인들이 모여 비공개로 진행됨. </div> <p contents-hash="efbbce637af74cc6b47408c38a78bbf706ad1a930530bb2fd9a85182d9f1e18b" dmcf-pid="6C8f873G1e" dmcf-ptype="general">이후 공개된 영결식 현장은 더욱 붐빔. 좌석이 없어 복도까지 서 있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많은 인원이 입장함. 영결식은 엄숙하게 진행된 가운데, 고인의 장남 안다빈 작가는 “사전에 협의되지는 않았지만, 아버지가 모두에게 남긴 메시지 같아서 하나 준비했다”며 어린 시절 부친인 안성기에게 받은 편지를 낭독해 현장에 모인 이들을 눈물 짓게 함. 편지에는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는 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는 안성기의 애정 가득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음.</p> <p contents-hash="4d98f51055086398760b4344e90715d2c76928e03c24d28a0d506b44c08f8d2d" dmcf-pid="Ph646z0HHR" dmcf-ptype="general">특히 편지를 읽는 안 작가가 북받쳐오르는 감정에 목소리가 흔들리자, 마음이 동화된 이들이 여기저기서 눈물을 훔치는 소리가 들려 더욱 먹먹함을 자아냄. “배우의 품위, 인간의 품격”을 모두 지키며 살았다는 안성기. 그의 마지막 길은 그를 사랑한 가족들, 동료들, 많은 팬들이 함께 지킴. 69년 연기 인생동안 작품을 통해 그 많은 희로애락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안식처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p> <p contents-hash="420c4077bb1f27484045a60666f469f60f5a0b12e65917d72c8de8278fb81e53" dmcf-pid="QlP8PqpXHM" dmcf-ptype="general"><strong># ‘이숙캠’ 우스운 막장 부부로…“여보 미안해요” 김성철, 유아에 공개 사과한 사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7f3c2175d41d010811da43aa205bb1e8ca221db748b3e88d1bc0b967641ba3" dmcf-pid="xSQ6QBUZ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김성철. 사진 I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24791hzfd.jpg" data-org-width="700" dmcf-mid="Hd7puHTs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24791hz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김성철. 사진 I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e591d3114eac5847eb4b9f8eeb3da75f283033884807552ac62057a553c500" dmcf-pid="y6TSTwAiGQ" dmcf-ptype="general"> 슬픔에 빠진 충무로의 한 켠, 잠시 웃음을 짓게 했던 모먼트도 있었다. 바로 귀하디 귀한, 여성 버디 범죄 액션 ‘프로젝트 Y’의 언론시사회 현장. 그것도 한소희·전종서가 최고의 안구정화 투샷으로 눈을 홀렸다면, 막장 부부 김성철·오마이걸 유아는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웃음 짓게 했음. </div> <p contents-hash="ac9bccce81bc8873228622eef847e5634bb831c45270ce26231a9cd51bdd9c2f" dmcf-pid="WPyvyrcnXP" dmcf-ptype="general">극악 빌런으로 파격 변신한 김성철은 이날 영화가 끝난 뒤 급 사죄모드 수줍 가이로 반전 매력을 뿜뿜.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유아에게 진심어린 공개 사죄(?)를 하며 꼭 다시 만나고 싶다며 공개 재회 소망까지 드러냄.</p> <p contents-hash="6c9cd4e19a92ab5d6bfe6084e12812d13304ec17214b37c826609b36eb6434a1" dmcf-pid="YQWTWmkL56"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실제로 둘이 마주했던 장면은 단 한 장면, 그것도 피투성이가 된 채로(스포주의). “‘와이프’라고 말하기도 민망” “첫 만남에 피분장 하고 계시더라” “누군지 못알아볼 뻔” “너무 죄송했다” “아쉬웠다” 등 연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에 동료들은 물론 취재석 곳곳에서도 웃음이 터져나옴. 더군다나 유아는 이번 작품으로 첫 스크린 데뷔, 출발부터 극한 상황을 경험한 후배에게 따뜻한 선배미 폭발. 한소희·전종서의 호화 투샷은 기본, 김성철이 꼭 만회하고 싶단, 찐 아쉬움의 이유는, 스크린에서 확인하시길!</p> <p contents-hash="9f696675c627667b077600f680c9e0c06aae5b90cfcdf42a11db3f54d2a7556b" dmcf-pid="GKOmONnQ18" dmcf-ptype="general"><strong># 첫사랑 비주얼 갱신 문채원, 미모 칭찬은 질리지 않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e5b7f3a6bee9257874de4b2c317749e3de58daf9edd15f581621d1e543fd1" dmcf-pid="H9IsIjLx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채원.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26117nkhh.jpg" data-org-width="700" dmcf-mid="ptaoax4q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04526117nk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채원.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01774797630598a0683faae339eb6fd7bdba4116f90e417ccf331e61a98eef" dmcf-pid="X2COCAoMtf" dmcf-ptype="general"> 영화 ‘하트맨’에 출연한 표지훈은 시사회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문채원의 첫사랑 미모에 감탄을 표함. 표지훈은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문채원의 첫 등장신을 언급하며 “기술 시사회 당시 그 장면을 보며 미모에 감탄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다”고 고백. 현장에서도 문채원의 물오른 비주얼에 카메라 세례 쏟아짐. </div> <p contents-hash="ea1e1f05d5d3e0055fe550f470fdfaf6a02afa923628af22f49679ba49903ea9" dmcf-pid="ZVhIhcgRYV" dmcf-ptype="general">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레전드 첫사랑’ 비주얼의 모습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는데. 특히 그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려고 했다”면서 “저도 만족스러웠다”고 밝히며 영화를 향한 애정을 뽐내 웃음을 자아냄. 역시 미녀도 예쁘다는 말을 언제나 질리지 않나보네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국 스토킹·다니엘 퇴출→장원영 백리스 폭발…스타투데이 ‘SHINING’ 7호 공개 01-15 다음 피프티 소속사 손 들어준 법원…안성일에 약 5억 배상 판결 [종합]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